소련은 74년간 지속되었다.

1980년대 중반 모스크바 지식인 모임에서 보드게임이 만들어졌는데, 참가자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소련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보드만 남았다. 30년 후, 우리는 그것을 국제 기념 박물관에서 찾았습니다.

이 게임은 재창조되어 더욱 역동적이고 현대적으로 만들어졌으며, 20세기 여러 가족의 이야기를 74개의 모델로 하고 있다. 게임의 영웅들은 결혼을 하고 정신이상 상태에 빠지고, 교육을 받고, 유명인사들을 만나고, 수용소에 앉아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

게임에서 제시된 148개의 역사적 사건들은 소련의 삶에 대한 포괄적인 그림을 그리고 문화와 과학, 전쟁과 경제적 돌파구, 정치적 테러와 국제 관계에 대해 말해준다. 각 사건은 그들의 계급(노동자, 농민, 전직 인용문, 보안관, 군사, 전문가, 인민의 적, 비공식)과 그들의 사생활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캐릭터에 다른 영향을 미친다.
보드를 따라 이동할 때 플레이어는 캐릭터 개인 생활과 소련을 위한 카드를 하나 더 고른다.

선수 중 한 명이 소련 말기인 1991년에 이르면 게임이 끝난다.

자신의 캐릭터가 참여한 소련 국가의 업적은 물론 각종 역사적 사건에 참여해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우승자다.

– 대부분 출판사에서 번역했습니다.

The Soviet Union lasted 74 years.

In the mid-1980s, a board game was created in one of Moscow intelligentsia circles, the participants of which found themselves in the center of the events of Soviet history, which was not yet over. Only the board was left of the game. Thirty years later, we found it in the International Memorial Museum.

The game was recreated, made more dynamic and modern. 74 models the stories of several families in the 20th century. The heroes of the game get married and fall into insanity, get an education and meet celebrities, sit in gulag camps and try to survive the war.

148 historical events presented in the game paint a comprehensive picture of Soviet life and tell about culture and science, wars and economic breakthroughs, political terror and international relations. Each event has a different effect on the characters, depending on their class (worker, peasant, "former", security officer, military, specialist, enemy of the people and informal) and how their personal life develop.
When moving along the board, player pick a card for their character personal life and another for the USSR.

The game ends when one of the players gets to 1991, the end of the Soviet Union.

The winner is the one who scored the most points by participating in various historical events, as well as the achievements of the Soviet country, in which his/her characters participated.

– mostly translated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