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서 오 모리르》는 1933년 12월 차코 전쟁 중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전투를 다루고 있다.
캄포 비아 전투(Battle of Campo Via)로 알려진 파라과이’s는 볼리비아 예비군이 없고 방어선이 얇아진 곳을 목표로 2배의 사단을 집결시켰다. 알리후아타 바로 북쪽에는 볼리비아의 선이 그저 매달려 있었다. 쿤트가 전선을 따라 자신의 지휘관들로부터 받은 경고는 모두 무시되었다. 더 나빠질 것을 두려워한 볼리비아 사령관 반제르는 그의 일부분을 명령했다.
포병, 탱크, 탄약 등을 사베드라 남쪽으로 이동시켰다.
전투는 12월 3일에 시작되어 12일에 끝났다.

게임 규모:
지도 축척은 1헥스 당 2마일 정도입니다.
각 전투부대는 대대급 부대이다. HQ’s는 파라과이 국기나 볼리비아 국기로 표현된다.
게임 순서는 하루를 나타냅니다.
탱크와 장갑차는 각 유형 중 하나를 나타냅니다.
대포는 포병이다.

Vencer o Morir (to win or die) covers the largest single battle of the Chaco War in December, 1933.
Known as the Battle of Campo Via, the Paraguayan’s had massed (with the knowledge of the Bolivians’ air reconnaissance) twice as many divisions aimed at the thinly defended lines and no Bolivian reserves. Just north of Alihuata, the Bolivian lines simply dangled. The warnings Kundt received from his own commanders along the front were all ignored. Fearing the worse, the Bolivian commander, Banzer, ordered part of his
artillery, his tanks and ammo to be moved south to Saavedra.
The battle began Dec. 3 and ended on the 12th.

Game Scale:
The map scale is about 2 miles per hex.
Each combat unit is a battalion sized unit. HQ’s are represented by a Paraguayan or Bolivian flag.
A game turn represents one day.
Tanks and Armor cars represent one of each type.
Artillery are batt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