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싯에서 플레이어는 사악한 마법사가 현명한 왕으로부터 훔친 마법 반지를 찾아야 합니다. 달리는 시계에 대항하여 게임을 하면서, 플레이어들은 누가 그 귀중한 보석을 훔쳤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게임 보드의 여러 방을 통해 그들의 게임 조각을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말하는 동물들은 동물들을 대신해 무작위로 단서를 제공하는 보물상자의 도움으로 플레이어들이 도난당한 물건의 미스터리를 풀도록 돕는다. 플레이어는 동물을 만날 때마다 먹이를 주어야 하며, 이는 어린이들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전자 보물상자가 제공하는 단서는 어떤 두 게임도 같지 않다는 것을 보장한다. 도둑맞은 반지를 찾기 위해 모든 선수가 힘을 합쳐야 하고, 주어진 임무를 마스터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단체 승패가 갈린다.

우와! 《라이너 니지아》는 라벤스버거가 발매한 세 번째 일렉트로닉 게임이다.

In Whoowasit?, players must find the magical ring that was stolen from the wise king by the evil wizard. Playing against a running clock, players move their playing pieces through the various rooms on the game board to uncover clues to who stole the precious gem. Along the way, talking animals help players solve the mystery of the stolen item with the help of a treasure chest that randomly supplies clues on behalf of the animals. Whenever players meet animals, they must feed them so the animals — that can only be understood by children — can provide the clues that advance gameplay. The clues supplied by the electronic treasure chest ensure that no two games are alike. All players must work together to find the stolen ring, and they win or lose as a group, depending on whether they can master an assigned task.

Whoowasit? is the third electronic game by Reiner Knizia published by Ravensbu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