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dhögg는 세계 나무의 뿌리 사이에 산다. 이 이상한 생물은 나무껍질을 공격하고 위그드라실의 수액을 빨아들이며, 뱀의 벽으로 둘러싸인 나스트르 요새에 있는 맹세브레이커들의 시체를 집어삼키고,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물론, 시간의 종말이 왔고, 니드ögg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을 즐기려고 한다.

리크루먼트 포인트 5점으로 게임에서 가장 비싼 몬스터 중 한 명이다. 8개의 공격과 방어, 1개의 사정거리, 2개의 움직임, 그리고 비행부대를 가진 그는 전쟁을 위해 만들어졌다. Block, Initiative, Terror는 5개의 활성화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그의 무술을 완성합니다.

비셔스 블로우(Vicious Blow)라는 액티브 파워는 활성화가 끝나면 보복의 가능성 없이 5개의 주사위 공격을 할 수 있다.

그의 두 번째 힘인 '뿌리의 제왕'은 보복할 때 상대 수비를 1점씩 줄여주는 소극적인 전력이다. 게다가, 레인지 0에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각각의 공격자는 1개의 생명력을 잃습니다.

신화적 전투로의 확장: 라그나ök:
- 타이탄 크기의 미니어처 1개
- 대시보드 1개
- 3D 해일 토큰 3개
- 5개의 활성화 카드
- A5 시나리오 책자 1개

Nidhögg dwells between the roots of the World Tree. This strange creature spends his time attacking the bark and draining the sap of Yggdrasil, devouring corpses of the Oathbreakers in the snake walled-fortress of Naströnd, and waiting for the end of time—at which point he will carry the dead on his wings. But, of course, the end of time has arrived, and Nidhögg intends to enjoy himself as the world crumbles.

With a cost of 5 Recruitment Points, he is one of the most expensive Monsters in the game. With 8 offense and defense, 1 range and 2 movement, as well as being a flying unit, he's built for war. Block, Initiative, and Terror round out his martial prowess, which he'll be sure to use with his 5 activation cards.

His active power, Vicious Blow, allows him to make a range 1 (or less) attack of 5 dice at the end of his activation, without any possibility of retaliation.

His second power, Lord of the Roots, is a passive power that reduces his opponent's defense by 1 point when he retaliates. Moreover, each attacker who wounds him at range 0 loses 1 vitality point.

An expansion to Mythic Battles: Ragnarök containing:
- 1 Titan-sized miniature
- 1 Dashboard
- 3 3D tidal wave tokens
- 5 activation cards
- 1 A5 scenario book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