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6은 오스만 제국을 상대로 한 베네치아의 마지막 승리를 모의한 두 선수의 전쟁 게임이다.

모레아 전쟁과 파사로비츠 평화 (1699년) 이후, 베네치아가 위대한 도제 모로시니 덕분에 펠로폰네소스 지역을 재정복하면서, 오스만 제국은 복수를 꾀한다.
1715년 로마 제국은 제2차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함께 베네치아의 장군들, 에게 해 섬들, 펠로폰네소스 반도 전체를 탈환했다.
이제 오스만 제국은 베네치아 만인 아드리아해를 공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직 코르프&우그레이브 섬과 요새만이 그곳을 지키고 있다.
이곳은 베네치아의 최고 사령관 슐렌베르크 원수가 이끄는 독일 용병들로 구성된 약 5,000명의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 3만 명의 오스만 병사들이 요새를 습격하려 했지만 20일 간의 격렬한 전투 끝에 오스만군은 철수했다.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세레니시마의 마지막 승리였을 것이다. 안토니오 비발디는 이 위대한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웅변가 유디다 삼인조 웅변가 홀로페르니스를 작곡했을 것이다.

1716년 코르프-우그레이브에는 12개의 베네치아 전투 부대가 있으며, 6개의 독일 용병 부대, 3개의 이탈리아 보병 부대, 3개의 울트라마린 보병과 20개의 오스만 전투 부대로 나뉘며, 4개의 예니체리 부대, 9개의 카피쿨루 보병과 7개의 보조 세르하드쿨루 부대로 나뉘어져 있다.
총 34장, 2d6s, 지도, 스페셜 이벤트 카드 9장, 룰 등 총 2장의 Morious Chit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지도는 전투가 일어난 지역을 나타내며, 두 군대의 질서 및 일관성을 기록하는 데 사용된다.
지도는 영역, 장치를 전개할 위치 및 20회전 동안 동작이 수행되는 위치로 구분됩니다.
전투 테이블과 양군의 사기 레벨을 등록하는 사기 트랙의 결과가 포함된 전투 테이블과 턴 테이블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Corfù 1716 is a wargame for two players simulating the last Venetian victory against the Ottoman Empire.

After the Morea War and the Passarowitz Peace (1699), with the Venetian reconquest of the Peloponnese area thanks to the great Doge Morosini, the Ottoman Empire seeks its revenge.
In 1715 the Empire is ready and with the Second Peloponnesian War, it recaptures, thanks to some fortunate events and the lack of competence of the Venetian Generals, all the Aegean islands and the whole Peloponnese.
Now the Ottoman Empire is ready to strike the Adriatic Sea, the Venetian Gulf itself.
Only the island and fortress of Corfù is guarding it.
It is defended by about 5000 soldiers, mostly German mercenaries, lead by Marshal Schulenberg, the Venetian Commander in Chief. 30000 ottoman soldiers tried to storm the fortress but after 20 days of heavy combats the Ottoman Army withdrew.
It would have been the last victory of the Serenissima, as it is called Venice. Antonio Vivaldi would have composed the oratory Juditha triunphans devicta Holofernis barbarie to celebrate this great victory.

In Corfù 1716 you will find 12 Venetian combat units, divided into 6 German Mercenary units, 3 Italian infantry units and 3 Ultramarine infantry and 20 Ottoman combat units, divided into 4 Janissaries units, 9 Kapikulu infantry and 7 auxiliary Serhaddkulu units representing the regiments and units employed during the siege.
There are two Morale chits for a total of 34 pieces, 2 d6s, a map, 9 Special Event Cards and the rules.

The map represents the area where the battle took place; it is used to register the orders and the consistency of the two armies.
The map is divided into Area, where to deploy the units and where the actions take place during the 20 turns.
There are the Combat Tables, with the result of the Combat and the Morale Track, which registers the Morale level of the two armies and the Turn Tabl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