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글이 된 교토에서 상대보다 먼저 골문을 열려는 두 선수의 변칙 스고로쿠 경기다.

스고로쿠야 주사위는 없어

앞으로 나아가면 모든 카드가 상대방에게 공개됩니다. 손에 있는 카드가 다음 사각형(예: 5", 두 개의 빨간색 카드 등)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 다음 사각형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정사각형의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손을 만들 수 있으면 한 번에 여러 정사각형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카드를 손에 쥐고 한 번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아니면 잘게 썰어야 할지 고민이다.

스고로쿠 스퀘어는 카드이기 때문에 게임을 할 때마다 판이 바뀌고, 최고의 패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번 바뀌기 때문에 얼마든지 신선한 마음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카드는 교토(교토 타워, 후시미 이나리 다이샤 신사 등)의 관광 명소의 실제 정글입니다.
당신이 사용하는 아름다운 마이코 조각들이 이국적인 교토 주변을 활보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경기는 한 경기당 15분 정도 소요되며, 두 선수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고민하면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시자의 설명(해당)

This is an irregular sugoroku game for two players who are trying to get to the goal before their opponents in Kyoto, which has suddenly turned into a jungle.

It's sugoroku, but without dice.

When you move forward, you reveal all of your cards to your opponent. If the cards in your hand meet the requirements of the next square (e.g., you have a "5" in your hand, two red cards, etc.), you can advance to the next square.

If you can create a hand that can meet the conditions of multiple squares, you can advance to several squares at once in one turn.
It's hard to decide whether you should have all the cards in your hand and move forward at once or chop them up into small pieces.

Since the sugoroku squares are cards, the board changes every time you play, and the best way to make the best hand changes every time, so you can play with a fresh mind as often as you like.

In addition, each card is a real-life jungle of tourist attractions in Kyoto (Kyoto Tower, Fushimi Inari Taisha Shrine, etc.).
It is also fun to see the beautiful maiko pieces you use strutting around the exotic Kyoto.

The game takes about 15 minutes per game, and is a game for two players that can be played easily while worrying.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ns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