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미냐노는 큰 육각 타일을 보드로 사용하며, 각각 네 가지 색상 중 하나로 세 가지 영역을 보여준다. 시작 타일 세트가 인접한 타일 위에 색이 닿지 않도록 배치됩니다. 게임을 통해, 타일은 같은 제한을 받는 플레이어들에 의해 보드에 추가된다.

차례대로 마커를 추가하여 보드의 색칠된 점 중 하나를 강조합니다. 최대 두 개의 마커를 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른 색상의 네 개의 인접한 마커가 있을 때 타워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일단 탑이 세워지면, 이 지점은 더 이상 다른 마커 연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게임은 더 이상 타워를 배치할 수 없거나 누군가가 10개의 타워를 모두 배치할 때 종료됩니다. 타워를 가장 많이 배치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타워를 배치할 위치와 마찬가지로 타일 배치와 마커 배치가 모두 중요하므로 추가 확장 옵션을 차단하지 않습니다. 네 가지 색을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쓸데없이 배치된 마커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 게임은 영어와 독일어 규칙이 잘 들어맞는다.

"towers"의 특이한 재료에 대한 참고는 괴크리스트의 실에서 찾을 수 있다.
http://www.boardgamegeek.com/geeklist/42582/item/944057?comm...

San Gimignano uses large hex tiles as a board, each showing three areas with one of four different colors. A start set of tiles are laid such that no color touches itself on an adjacent tile. Through the game, tiles are added to the board by the players with this same restriction.

On your turn, you add a marker to claim one of the colored spots on the board; up to two markers can be placed on a space. When you have four adjacent markers that are all on different colors, you can place a tower. Once the tower is placed, this spot is no longer usable for any other marker connections. The game ends when no more towers can be placed or when someone manages to place all 10 of their towers. The player with the most placed towers wins.

Tile placement and marker placement are both critical, as is where to place your tower so that you don't shut off further growth options. It is possible to end up with a bunch of uselessly placed markers once all four colors will not be available to any of them. The game nicely comes with English and German rules.

A note about the unusual material of the "towers" can be found in a Geeklist thread:
http://www.boardgamegeek.com/geeklist/42582/item/944057?c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