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사이클과 랠리 자동차 게임은 1960년대 초에 출판되었다.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경기, 다른 한 경기는 소형차를 이용한 랠리 경기로 프랑스에서도 두 경기가 꽤 큰(62×80㎝) 같은 보드에서 할 수 있다. 두 게임 모두 다른 스테이지로 진행되며, 보너스(프랑스어 정의 = 보너스)나 페널티킥을 얻거나 줄 수 있다. 경기 종료 시 보너스, 페널티, 덧셈, 뺄셈으로 승자가 결정된다.

French cycling and rally car game published early in the 1960's. It contains 2 games, one with cyclists on the Tour de France, the other one is a rally game with small cars, also in France, both can be played on the same board which is quite big (62x80cm.) Both games are played in different stages and bonifications (French definition = bonuses) or penalties can be won or given. At the end of the game bonuses or penalties or added or subtracted, thus deciding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