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송'은 특정 지역에서 일주일 동안 새를 발견하고 듣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특정 지역에서 자작나무의 역할에 몰입시키는 롤 앤드 라이트 게임이다.

테마
퍼핀을 찾기 위해 알래스카의 글래시어 베이로 여행하세요.
아니면 텍사스주 빅벤드로 내려가서 페인티드 번팅의 경품 사진을 찍으세요.
아마도 당신은 장비와 택시를 가지고 센트럴 파크에 가서 스탈링들이 돌아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할 것입니다. 새로운 계절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에서 따오기와 저어새들을 찾도록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국제 조류 사육 장소 중 두 곳은 갈라파고스 제도와 뉴질랜드입니다.

각각의 위치표는 다르고 그 지역에 서식하는 새들이 있다. 각각의 새들은 과학적인 삽화이며 아름답게 칠해져 있습니다. 게임 시트 자체는 특정 위치에 대한 버드 체크리스트로 두 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계학
버드송에는 네 가지 놀이 방식이 있다.
경쟁력 있는
솔리테르
협동조합
팀 v 팀

경쟁적인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고유한 플레이어 보드의 세 가지 다른 영역(새 발견, 준비, 연구)에 할당하기 위해 한 번에 하나씩 드래프트 주사위를 칠한다. 특정 색상이 필요한 영역도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숫자를 요구하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어떤 색깔이든 다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어떤 주사위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이득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플레이어가 18개의 주사위를 할당한 후 게임이 종료되고 여러 구역에서 점수를 합산하여 승자를 결정한다.

솔리테어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할당하고 다음으로 가치 있는 주사위는 사라진다. 그들의 임무는 6번의 3-다이 라운드에서 가능한 한 많은 점수를 모으는 것이다.

협동 플레이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는 선수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 모드에서는 득점 격차를 줄이기 위해 플레이어가 협업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주사위를 내줍니다.

팀 v 팀 플레이는 팀원들이 팀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사위를 주고받을 수 있는 예외와 함께 협동하는 변형이다. 게임 종료 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모두 집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Birdsong is a Roll-and-Write game that immerses you into a role of a birder in a specific location spending a week spotting, listening to, writing about, and photographing birds unique to that area.

THEME
Travel to Glacier Bay, Alaska in search of Puffins.
Or head down to Big Bend, Texas to snap a prize photo of a Painted Bunting.
Maybe you just want to take your equipment and a taxi down to Central Park to listen to starlings as they return, heralding a new season.
You can also choose to search for ibis and spoonbills in Florida's Everglades.
Two of the international birding locations are the Galapagos Islands and New Zealand.

Each location sheet is different and has birds native to the area. Each individual bird is a scientific illustration, beautifully painted -- The game sheets themselves can even double as birding checklists for the specific locations.

MECHANICS
Birdsong has four different play modes:
Competitive
Solitaire
Cooperative
Team v Team

In competitive play, players colored draft dice one at a time to allocate to three different areas of their unique player board (bird spotting, preparation, and research). Some areas require a specific color. Others require a number, and some might just require any die of any color. In this mode it's important to see what dice are beneficial to your opponents as well as to yourself. After each player has allocated 18 dice, the game ends and points are tallied from the different sections to determine the winner.

In solitaire play, the player allocates a die and then the next most valuable die disappears. Their task is to gather as many points as possible in 6 3-die rounds.

In cooperative play, everybody is working together to score as many points as possible for the lowest scoring player. In this mode, players will collaborate and give up dice to other players to keep the scoring gap small.

Team v Team play is a variant of cooperative with the exception the players can give/trade dice with their teammates in order to keep the gap small. Everybody on the player with the lowest score at the end of the game lose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