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모드 & 5번째 플레이어 모드를 도입하는 캑터스 타운으로의 확장입니다. 또한 캑터스 타운에 새로운 비대칭 파티를 소개합니다. 론 레인저.

연방보안관으로부터 의뢰받은 그의 목표는 보안관이 도착할 때까지 모든 사람을 감시하고 자신 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다. 라운드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게임 메카닉이 게임에 시간 제한을 두어 이벤트 덱이 소진되고 마샬이 도착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단독 모드에서는 무법자의 역할을 맡아 마샬이 나타나기 전에 약탈을 완수하기 위한 시간과의 경쟁을 경험합니다. 반면 론 레인저는 당신의 계획을 방해하고 오토마타의 적수가 됩니다.

2-5인용 게임에서, 당신은 스스로 론 레인저의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며,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하고 시간을 벌고 마샬의 도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조작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할 수 있다. 론 레인저는 경기에 자연적인 시간 제한을 두기 때문에 어떤 5펜스 게임에도 필요한 파벌이라는 것을 주목하라.

–게시자의 설명

An expansion to Cactus Town introducing the solo mode & 5th player mode. It also introduces a new asymmetric party to Cactus Town: The Lone Ranger.

Commissioned by the Federal Marshal, his objective is to keep everyone in check until the Marshal’s task force arrives, not trusting anyone but himself. A new game mechanic based on round events will put a time-limit on your games, ending the game when the event deck is depleted and the Marshal arrives.

In the solo mode, you will take on the role of the Outlaws and experience a race against the clock to get your job of plundering done before the Marshal shows up… all the while the Lone Ranger will tamper with your plans, being your automata opponent.

In a 2-5-player game, you can take on the role of the Lone Ranger yourself, trying to prevent anyone else from fulfilling their objectives and manipulating events to win time and speed up the arrival of the Marshal. Note that the Lone Ranger is a necessary faction for any 5p games, since he puts a natural time limit o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