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2004년에 소규모로 제작되었지만 주요 퍼블리셔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디자이너 웹사이트(http://www.ripperopoly.com/),에 따르면 이 게임의 사전 주문은 구매자들에게 배송되었다. 이 게임의 상표권과 75개의 복사본은 2006년 켄 채프먼이 구매했으며, 그는 이베이를 통해 복사본을 판매했다. 이 게임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이너 웹사이트에서:
RipperOpoly™는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밤새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도스 하우스(미국 마니아들을 위한 플로프하우스)를 빌리거나 구입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을 모으기 위해 보드 주위를 이동하는 부동산 매수 게임이다. 모든 재산은 지역 주민이나 리퍼 피해자의 실제 주소, 용의자 또는 리퍼 살인 사건의 중심지인 시설입니다.­

This game was produced in a small print run in 2004 but never reached a major publisher. According to the designers' website (http://www.ripperopoly.com/), pre-orders of the game were shipped to buyers. The trademark of the game and 75 copies were purchased in 2006 by Ken Chapman who sold copies via eBay. The game no longer appears to be supported.

From the designers' website:
RipperOpoly™ is a property buying game where up to six players move around the board trying to gather enough money to rent or buy a Doss House (Flophouse to our American enthusiasts) where they can stay safely through the night. All the properties are the locals or actual addresses of Ripper victims, suspects, or establishments central to the Ripper kill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