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ISH(ΜΠ)ΙΡΙΜΠΟΛΕΞΟ (그리스어: [Biribollexo])는 시각 장애와 시각 장애가 있는 플레이어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단어 형성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단어를 만들고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것입니다.
첫 번째, 카드를 잘 섞으세요, 왜냐하면 카드는 알파벳 순으로 나옵니다.
딜러는 각 플레이어에게 11장의 카드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 선수, 혹은 4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위해 비리바키 (11장의 카드 스택)를 준비한다. 비리바키는 당분간 한쪽에 두고, 나머지 카드는 아래를 향하게 테이블 중간에 놓는다. 그것들은 ‘closed cards’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딜러는 ‘닫힌 카드’의 스택에서 카드를 꺼냅니다.
이 카드의 글자는 경기 내내 두 배의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각 단어는 하나의 atout 카드만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단어에는 최소 세 글자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Atout 카드는 원하는 문자를 나타내지만 값이 0입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카드 한 장에서 카드 한 장 떼다

위쪽을 향하고 보이는 모든 폐기된 카드를 수집합니다. ‘open cards’, 그러나 이 카드 중 하나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만 해당 카드를 수집합니다(워드를 형성하거나 이미 형성된 워드에 문자를 추가합니다).

플레이어는 테이블 위에 있는 단어를 최대한 많이 형성합니다.

그런 다음 카드를 ‘open cards’(또는 없는 경우 ‘open cards’ 스택을 형성) 스택에 넣습니다. 이로써 자신의 차례가 끝나고 다음 선수 차례가 시작된다.
생성된 워드의 문자는 ‘locked’이며 다른 워드를 형성하는 데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단어의 시작이나 끝에 문자를 추가하는 것은 가능하다.

2인 1조로, 선수들은 서로 마주 앉아야 한다. 한 명의 선수가 팀’s 카드를 가지고 있고, 그/그녀의 앞에 형성된 단어가 놓여 있다.

선수나 팀이 다른 카드를 모두 사용하고 7글자로 구성된 단어를 완성해야 2라운드로 넘어가 비리바키를 받을 수 있다.

선수들은 모든 라운드가 끝나면 자신이 만든 단어로 얻은 점수를 보너스 등 합산하고, 사용하지 못한 카드에서 잃은 점수를 벌칙을 포함해 차감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WORDISH (ΜΠΙΡΙΜΠΟΛΕΞΟ [Biribolexo] in Greek) is a word formation card game, in which sighted and visually impaired players can play together.

The aim of the game is to create as many words as you can and gain the most points.
First, shuffle the cards well, because they come in alphabetical order.
The dealer hands out 11 cards to each player.
He then prepares a biribaki (stack of 11 cards) for each player, or team of players (if there are 4). The biribaki are put to one side for the time being, and the remaining cards are placed in the middle of the table facing down. They are the ‘closed cards’.
To begin the game, the dealer draws a card from the stack of ‘closed cards’.
The letter of this card will receive double points throughout the game.
Each word can only contain one atout card.
A word must contain at least three letters.
The Atout cards represent any letter of your choosing, but have zero value.
Thereon, the player has a choice:

take one card from the stack of ‘closed cards’, or

Collect all the disposed cards, which face upwards and are visible; the ‘open cards’, but only if s/he can use at least one of these cards, (to either form a word or add letters to already formed words).

The player will form as many words as s/he can, which are deposited on the table.

Then, she/he deposits a card onto the stack of ‘open cards’ (or forms a stack of ‘open cards’ if there are none). This marks the end of his/her turn and the beginning of the next player’s turn.
The letters in the words created are ‘locked’ and cannot be used to form other words. It is however possible to add letters at the beginning or end of a word.

In teams of two, the players must sit opposite each other. One player is in possession of the team’s cards, whereas the formed words are placed in front of him/her.

It is only possible to move onto the second round and receive a biribaki, once the player or team has used all other cards and has completed a word consisting of 7 letters.

At the end of all the rounds, the players sum up the points they earned from the words they created, including any bonuses, and they deduct points lost from the cards they were unable to use, including any penalti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