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의 호스맨은 첫 번째 돌연변이의 힘에 대항하여 엑스맨을 잡는 서사시 킥스타터 독점 확장판이다. 묵시록.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종말론은 혼자가 아니다. 그는 종말론적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네 명의 부관들을 주위에 모았다. 4명의 기수: 기근, 전쟁, 전염병, 그리고 죽음.

플레이어는 네 명의 기수가 위협적인 아포칼립스를 직접 상대할 수 있지만 플레이 지역에 캐릭터 조각들이 존재하고 파괴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로케이션을 돌아다닐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인 도전을 원한다면 플레이어들은 포호스맨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포호스맨과의 게임으로 아포칼립스와의 전투가 선행된다. 그들은 각각의 호스맨들을 하나씩 마주해야 할 것이다. 각각의 호스맨들은 줄어든 마스터플랜 덱과 자신만의 규칙과 도전들을 가지고 있다. 승리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아포칼립스와의 마지막 전투에 추가 액션 토큰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호스맨은 마지막 게임에서 더 강력한 Threat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Horsemen of the Apocalypse is an epic Kickstarter Exclusive expansion that pits the X-Men against the might of the first mutant: Apocalypse. And to make matters worse, Apocalypse is not alone, as he has gathered his four lieutenants around him to help carry out his apocalyptic plan. In ride the four horsemen: Famine, War, Pestilence, and Death.

Players can choose to face Apocalypse directly, in a daunting game where the Four Horsemen are his Threats, but with their character pieces present on the play area and moving around the Locations to sow destruction. If they want the ultimate challenge, however, players can use the Four Horsemen Mode, where the battle against Apocalypse is preceded by a game against just the Four Horsemen. They will have to face each Horseman, one by one, each with a reduced Master Plan deck and their own set of rules and challenges. By being victorious, players will be able to take extra Action tokens to the final battle against Apocalypse. However, each Horseman that succeeds will be a more powerful Threat in the final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