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서부인들이 흔히 겪는 총격전을 재현하기 위한 간단한 게임입니다. 심지어 현실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각 선수에게 약 6자리의 병력이 할당되어 있고, 당신은 출발합니다.

28mm 크기로 설계되었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어떤 수치와도 잘 작동하며, 심판과 함께 하나의 게임으로 플레이될 수도 있고, 모든 사람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 더 큰 멀티 플레이어 게임으로 플레이될 수도 있다.

순서 전환: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피규어 카드를 자신이 먼저 활성화하고 싶은 순서대로 엎드린 채 쌓아둔다.
무작위로 누가 먼저 움직일지 결정하고 모든 그림이 활성화될 때까지 그림을 번갈아 작동시킵니다.


—게시자/규칙책의 설명

A simple game to recreate the gunfights common to most westerns and that even occasionally happened in real life.
Each player is assigned a force of about six figures and off you go.

Designed for 28mm figures but will work fine with what ever figures you have, could be played as a one against one game or, with an umpire, larger multi player games where everyone has a different objective.

Turn sequence:

Each player places their figure cards in a pile in front of themselves face down in the order they want to activate them in, the top card being the one they want to activate first.
Randomly decide who moves first then activate figures alternately until all figures have been activate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