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하면서 대인관계 소통은 날로 약해지고 있다.
부모님들이 스마트폰으로 정신이 없는 동안 아이들은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익사하고 있다.
이에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재미와 게임을 통해 이슬람 신앙에 대해 가르치고 서로 간의 관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용 보드게임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이슬람에 대한 무지함이나 반쪽 지식밖에 없는 요즘 시대에 우리는 이 게임을 통해 어둠 속에 빛을 가져오고 싶다.
우리는 또한 비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히 비이슬람교도들을 다루기를 원한다.

게임플레이:
게임’의 디자인은 Kaaba를 7번 순회하는 것이다. 이슬람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함으로써 폰과 동그라미를 친다. 그 문제들은 다섯 가지 난이도로 나뉩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정답을 맞히면 더 많은 단계를 밟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카테고리 2의 질문에 정답을 맞추면 폰을 가지고 두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승:
이 게임의 목표는 폰으로 카바를 일곱 바퀴 도는 첫 번째가 되는 것입니다. 폰들은 진짜 카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카바 주변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원(orbit)은 플레이어가 출발 위치를 통과할 때마다 발생합니다.

–게시자의 설명

As technology advances, interpersonal communication is weakening by the day.
Children are drowning in a digitalized world while their parents have their hands full with their smartphones.
Therefore, we decided to develop an educational board game to teach children and adults about the Islamic faith through fun and games and to strengthen their relationship and communication with each other.
Especially in this day and age, where there is only ignorance or half-knowledge about Islam, we want to bring light into the darkness with this game.
With this game we also want to address non-Muslims in particular, so that they can gain an insight into Islam.

Gameplay:
The game’s design is that the Kaaba has to be circumnavigated seven times. Circling with the pawn is accomplished by answering questions on Islamic topics. The questions are divided into five difficulty levels. The more difficult the question, the more steps you can take if you answer it correctly. If a player, for example, correctly answers a question from category two, he or she can take two steps forward with the pawn.

Winning:
The goal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to circle the Kaaba seven times with the pawn. The pawns are moved counterclockwise around the Kaaba just as is the case with the real Kaaba in Mecca. A circle (orbit) occurs every time the player has passed the starting posit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