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메리 바커의 삽화와 시를 바탕으로 아름답게 제작된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꽃 요정의 마법의 세계로 이동시킨다.

게임의 목적은 4명의 선수가 각각 대표하는 시즌을 나타내는 4장의 카드 세트를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드를 돌며 결승에 도달하는 것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시즌에만 카드를 수집할 수 있다. 동작은 큰 나무 다이의 굴림, 여러 개의 특별한 사각형에 쓰여진 지시사항, 또는 플레이어 손에서 카드를 꺼내어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카드는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선수가 홈에 도착하면, 그들은 2-10개의 더미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카드의 숫자를 세어본다. 다른 선수들은 집에 가기 위해 한 바퀴 더 돌아도 된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 경우 계속하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매 회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카드로부터 1점을 잃는다.

승자는 가장 많은 점수를 받고 귀가하는 선수입니다.

Based on the illustrations and poems of Cicely Mary Barker, this beautifully crafted game transports players into the enchanted world of Flower Fairie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travel around the board from start to finish, passing through each of the four seasons, and arriving at the finish with a complete set of four cards representing the season which each of the four players represents.

Players may only collect cards of their own season. Movement happens based on the roll of a large wooden die, the instructions written on several special squares, or by playing cards out of the players hand. The cards can only be used once.

When the first player reaches home, they count the numbers on the unused cards in their 2-10 pile. The other players are allowed one more turn to get home.

They may try to continue if unsuccessful, but every turn costs them one point from the cards they hold.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gets home with the most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