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노르크&오울러핑과 링크&오울러핑의 티켓 투 라이드로의 팬 확대가 시작되었다. 티켓 카드와 함께 양면 판이 전문적으로 인쇄되었다. 지도를 플레이하려면 기본 게임인 승차권이 필요합니다!

지도는 미국/유럽 지도와 매우 유사하지만, 몇 가지 특별한 규칙이 있습니다. 노르크&오울링에는 트램 선로와 남북/서동 지역을 위한 보너스, 링크&오울링 선수들은 공항의 활주로에서 건설 경쟁을 벌인다.

그 지도는 2-5명의 선수들과 잘 어울립니다. 스테이션(TTR 유럽)은 사용할 수 없지만, 1-3개의 스테이션은 다른 확장 및 추가 기능과 함께 플레이어들의 여가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Fan expansion to Ticket to Ride, set out in the Swedish towns of Norrköping and Linköping. A two sided board has been professionally printed, along with ticket cards. A base game of Ticket to Ride is needed to play the maps!

The maps are much like the USA/Europe maps, but there are some special rules. In Norrköping there are tram tracks and a bonus for North-South/West-East and in Linköping players compete to build at the runway at the airport.

The maps work well with 2-5 players. Stations (TTR Europe) are not intended to be used, but 1-3 stations can be used at the players' own leisure, along with other expansions and add-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