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FAKTY에서 플레이어들은 모호한 평판을 가진 타블로이드 신문사에서 일하는 기자들의 역할을 맡는다.

플레이어들이 가장 흥미로운 헤드라인을 구축하는 데는 두 가지 게임 모드가 있다. 각 제목은 3가지 요소로 구성되며, 기사의 주제가 선정적인 불상사인지, 외설적인 행동인지, 연애 음모인지 여부는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에 달려 있다.

경쟁 모드에서, 선수들은 경쟁자들의 순위를 깨는 동안, 그들의 신문에 최고의 기사를 제공하는데 경쟁할 것이다.
협력 모드에서, 선수들의 과제는 신문 한 호를 닫을 수 있는 취합된 주제 풀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In Extra FAKTY, players take on the role of journalists working for an tabloid with dubious reputation.

There are two game modes during which players will outdo each other in building the most interesting headlines. Each title will consist of three elements, and it depends on the creativity and ingenuity of the participants whether the subject of the article turns out to be a sensational mishap, indecent behavior or a love intrigue.

In the competitive mode, players will compete in providing the best articles for their newspapers, while breaking the ranks of competitors.
In the cooperation mode, the players' task will be to jointly provide a pool of taken topics that will allow to close one issue of the news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