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들 - 로버트 E. 리는 남북전쟁과 19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한 역사적인 전쟁 게임이다.
당신은 불런에서 게티스버그까지 배틀을 할 수 있지만 솔페리노에서 세단까지 배틀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일부이다. 첫 번째는 전쟁의 신들 나폴레옹이었다. 이 게임은 나폴레옹 전쟁에 관한 것으로 폴란드어로만 출판되었다.
또 다른 계획된 타이틀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쓰시마 해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해전을 가능하게 할 전쟁과 토고이다.
이 시리즈의 각 게임에는 많은 전투에서 승리한 후원자, 장군 또는 제독이 있다. 리 장군의 경우 당초 이 프로젝트가 남북전쟁만을 다룬다는 사실 때문에 게임의 후원자가 됐다. 이 게임은 반응이 매우 좋아서 크림 전쟁부터 프랑스-프로세스 전쟁까지 19세기 중반의 다양한 갈등을 헤쳐나갈 수 있는 제2판을 만들었다.

주요 규칙집에는 북군과 남부군의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연이은 군대와 전쟁 극장에는 게임의 추가 기능이 발급된다.
첫 번째는 규칙 브리타니아로, 본대와 식민지의 두 개의 영국군을 도입했다. 1850년대 후반과 1860년대 전반의 무장을 바탕으로 미국 남북 전쟁뿐만 아니라 제2차 아편 전쟁, 인디언 반란, 심지어 아비시니아 원정에 영국군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군의 통수권자 역할을 하면 이런 관점에서 전투를 하게 된다. 따라서 이 게임은 게티스버그, 스당, 솔페리노와 같은 당대 최고의 전투를 치르도록 설계되었다. 당신의 주요 임무는 장군들을 관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훌륭한 전투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조심스러운 장군이나 방어군, 매우 공격적인 장군에게 공격을 명령하면 계획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게티즈버그에서 이웰 대신 잭슨이 있다고 상상해보면 요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숙한 지휘관은 정교한 계획을 실행하지는 못하지만, 정면 공격이나 정적인 방어에는 충분할 것입니다. 최고 사령관으로서 이 모든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쟁의 안개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순찰 표식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그들 중 적어도 절반은 숨어있는 군단이다. 당신의 적은 이제 어떤 순찰 표식이 순찰대인지 군단인지 알 수 없습니다. 순찰표지 2개 또는 순찰대와 1개 부대가 일정 거리에 있어야 드러난다. 그래서 19세기 중반부터 진짜 최고 사령관이 된 거야 저기 가운데 언덕이 포격하기 좋은 곳인가요? 그럼 이 적의 순찰 표식은 그냥 빈 표식일까요 아니면 예비 포병일까요? 지형을 읽고 많은 추측을 해야 한다. 적의 위치를 완전히 알지 못한 채 결정을 내리세요. 그게 19세기 중반의 진짜 전쟁이야!

이 게임은 거대한 전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규모가 조정되어 있어 1개의 보병과 기병대가 1개 여단, 1개의 포병대가 여단 또는 포병대대에 배치되어 있다. 전투나 움직임과 같은 많은 것들을 지휘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단순화됩니다. 최고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연대나 개별 여단의 전술에 신경 쓰지 않지만, 전체 군단과 사단의 성과를 지켜볼 것이다.

6mm에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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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의 설명

Gods of war - Robert E. Lee is a historical wargame, set in time of American Civil War and mid 19th century.
You can play battles from Bull Run to Gettysburg but also from Solferino to Sedan.
The game is part of a series called gods of war. The first was the Gods of War – Napoleon. The game concerned the Napoleonic wars and was published only in Polish.
Another planned title is Gods of War – Togo, which will enable naval battles in the period from the Battle of Trafalgar to the Battle of Tsushima.
Each game in the series has its patron, general or admiral who won many battles. In the case of General Lee, he became the patron of the game due to the fact that the project initially concerned only the American Civil War. The game was very well received, so we created its second edition, which allows you to play through various conflicts in the mid-19th century, from the Crimean War to the Franco-Prussian War.

The main rulebook contains lists for the armies of the Union and the Confederacy.
Successive armies and war theaters are issued with add-ons to the game.
The first was the Rule Britannia which introduced two British armies – the main one and the colonial one. Their organization and armament concern the late 1850s and the first half of the 1860s, so they allow for the hypothetical participation of the British in the American Civil War, but also the 2nd Opium War, the Indian Mutiny, or even the expedition to Abyssinia.

Play the role of the commander-in-chief of an entire army and you will play the battle from this perspective. The game is therefore designed to play the greatest battles of the era, such as Gettysburg, Sedan, or Solferino. Your main task will be to manage your generals. You can have an excellent battleplan, but if you order an offensive to a cautious general or defense, to very aggressive one – your plan may fail. Imagine Jackson instead of Ewell at Gettysburg and you will get the point. Poor commander won’t be able to execute a sophisticated plan, but they may be good enough for a frontal assault or static defense. As a commander in chief you have to bear in mind all of this.

The fog of war is also very important. We use a system of patrol markers, at least half of them are “empty” (just a patrol) half of them hide corps. Your enemy does not now which patrol marker is just a patrol or a corps. Only when two patrol markers or patrol and a unit close to certain distance, they are revealed. And that’s how you again have to thing as a real commander in chief from mid 19th century. Is that hill in the middle a good spot for artillery? So is this enemy patrol marker just an empty marker or maybe his reserve artillery? You have to read terrain, and make a lot of guessing. Make a decisions without a full knowledge of your enemy positions. That’s the real mid 19th century warfare!

The game is scaled to easily play huge battles, so one infantry and cavalry stand is one brigade, one artillery stand is on brigade or battalion of artillery. Because of the focus of commanding many things like combat or movement are simplified. As a commander in chief you don’t bother about tactics of regiments or individual brigades, but you will watch the performance of entire corps, and divisions.

Recommended for 6mm.
Publisher produce own range of miniatur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