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폭탄이 터진 뒤 죽은 소년이 현장에 혈흔만 남긴 채 의아하게 사라졌다. 이제, 유망한 단서들이 나타났지만,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 소년을 찾길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리아 사냥》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이다.

50 클루스®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몰입형 퍼즐 게임으로, 방 탈출 경험을 제공하지만 집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포맷이다.

—출판사 설명

Years ago, a dead boy mysteriously disappeared after a bomb blast, leaving only traces of blood at the scene. Now, promising clues have shown up, but not everyone wants you to find the boy. ”Keepers of Evil” is the third part of the Hunt for Maria trilogy.

50 Clues® is an award-winning immersive puzzle game that offers the experience of an escape room, but in a format that can be played at home.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