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350년부터 서기 450년까지의 100년은 아마도 역사상 가장 격동의 시기였을 것이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독일 부족들이 얼어붙은 라인 강을 건너고, 고트족과 반달족에 의한 로마 약탈, 훈족의 위대한 침략, 강력한 반목 지주들과 토착 농민 반란의 출현, 그리고 독일의 전사 귀족들의 권력 장악이 있었다.

역사 속의 전쟁 게임: 고트족, 훈족, 로마인들은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묘사하고 전쟁 게임 군대, 종이, 연필 게임, 미니어처 게임의 규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수많은 지도와 그림이 본문을 완벽하게 보완한다. 야만인 침공의 서사시 전투와 혼란을 재현하고 고전 세계의 종말을 이끈 투쟁을 당신의 전쟁 게임 테이블에 재현하세요.

—출판사의 설명

The hundred years from AD 350 to AD 450 was perhaps the most tumultuous period in recorded history. It was a time that saw the crossing of the frozen Rhine by various German tribes; the sack of Rome by the Goths and Vandals; the great invasion of the Huns; the emergence of powerful feuding landlords and endemic peasant revolts; and the grasping of power by the German warrior aristocrats.

Wargaming in History: Goths, Huns and Romans fully describes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gives detailed instructions on war-games armies, paper and pencil games and rules for miniature games.

The numerous maps and drawings perfectly complement the text. Relive the epic battles and turmoil of the Barbarian Invasions and recreate on your war-games table the struggles which led to the end of the Classical Worl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