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기원전 50년경에 유카트에 있다. 정글에서 빠져나온 도시들은 가디안톤 강도들의 먹잇감이다. 이 전략 게임을 통해 당신은 도시에서 왕관을 훔치고 열대우림에서 그들과 함께 돌아오는 것이 목표인 도둑들 중 한 명을 구체화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도시 경비대와 동료 강도들 모두 당신을 막으려고 할 거예요! 싸움, 화살, 그리고 액션 카드가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가디안톤은 보드게임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푸르른 숲에서 훔친 모든 왕관을 가장 먼저 되찾아야 한다. 크라운 수를 선택함으로써 게임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도둑 형상을 옮기고 주사위 결과에 따라 같은 턴 동안 도시 경비원 중 한 명이 움직인다. 그들은 다른 도둑이 왕관을 가지고 도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백병전을 벌이거나 화살을 쏘는 방법으로 공격할 수 있다. 액션 카드는 게임의 흥을 돋운다: 상대의 활을 부러뜨려 그가 당신에게 쏘는 것을 막는다!

성공적인 경기와 최대 4명의 선수가 공유하는 좋은 순간을 위한 약간의 전략적 사고와 놀라움, 역동성, 선수들 간의 많은 상호작용이 그것이다.

상자에는 영어/프랑스어/독일어로 된 안내 책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그러나 작업 카드에는 텍스트가 없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충분히 명확하므로 게임을 할 때 언어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아직 읽을 줄 몰라도 놀 수 있습니다.

Welcome to South America! We are in Yucatán around 50 BC. Cities, emerging from the jungle, are prey to the Gadianton robbers. Through this strategy game, you will embody one of these thieves whose goal is to steal crowns in the city and return with them in the rainforest. But watch out: both the city guards and your fellow robbers will try to stop you! Fights, arrow shots and action cards will animate the game...

Gadianton is a board game. To win, you have to be the first to bring back all your stolen crowns in the lush forest surrounding the city. By choosing the number of crowns, you control the duration of the game.

Players move their thief figure and depending on the result of the dice, one of the city guards during the same turn. They can attack in hand-to-hand combat or by shooting an arrow to prevent another thief from fleeing with his crown and taking the advantage. Action cards spice up the game: break your opponent's bow to prevent him from shooting at you!

A bit of strategic thinking, surprises, dynamism and a lot of interactions between players for a successful game and good moments shared by up to 4 players.

An instruction booklet in English /French / German is included in the box. It can also be downloaded in Spanish, Portuguese and Italian. However, the action cards have no text on them: the illustration is clear enough, so language will not be a problem when playing. And kids can play even if they can’t read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