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우스 - 가잘라 1942 작전은 1942년 5월과 6월 사이에 일어난 가잘라 전투를 모의 실험한 것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선수가 플레이할 수 있지만 솔리테어와 팀 플레이에도 적합합니다. 추축국의 목표는 연합군을 강하게 공격하여 특정 승리 지점을 점령함으로써 이집트로 가는 문을 여는 것이다. 연합군 선수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으로써 추축국의 추가 공세 가능성을 제거하고자 한다.

경기는 반상호작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두 선수가 모두 울타리 위에 항상 앉게 한다.

그것은 이전의 VUCA의 Crossing the Line과 같은 핵심 시스템을 사용한다.

Operation Theseus - Gazala 1942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of the Gazala battles of 1942, which took place during May and June 1942.

The game is intended for two players but is also suitable for solitaire and team play. The goal for the Axis player is to hit the Allied forces hard and to seize specific victory locations, thereby opening the door to Egypt. The Allied player wants to prevent this from happening, thereby eliminating the Axis potential for further offensives.

The game is played in a semi-interactive way and makes both players sit on the fence at all time.

It uses the same core system as VUCA's earlier Crossing the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