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간에 대한 믿음은 종말론 이후의 생존 게임이다. 그것은 전투동력이 아닌 스토리동력이다. 여러분이 선택해야 하는 캐릭터들은 각자의 스토리에 따라 다양합니다.
더 엔드는 1-6인 3보드 게임입니다. 열 명의 독특한 보스들이 싸워야 하고 극복해야 할 사건도 많다.
놀이 기계들은 간단한 롤 a d6입니다, 그 숫자로 이동하세요. 캐릭터, 이벤트 또는 아이템이 있는 정사각형에 도착하면 카드를 꺼내 카드를 해결합니다. 각 보드에서 플레이어는 보스를 드러내기 위해 3장의 캐릭터 카드를 완성해야 합니다. 보스가 밝혀지면 그 광장으로 가서 보스와 싸워야 합니다.
이 작업은 세 개의 보드에 걸쳐 수행됩니다. 솔로 플레이에서는 혼자서 이 위대한 여행을 떠납니다. 파티에서 놀 때는 모두 함께 상사와 싸워야 합니다. Viss 모드에서는 세 명의 보스를 이기기 위한 경쟁에 있습니다.
세 번째 보스를 물리치고 문명이 재건되고 있는 도시 성소로 갈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습니다. 죽으면 지는 거야 아니면 '대세'에서 먼저 성소에 도착하지 못하면 지는 거야

—출판사의 설명

In The End: Faith in Humanity is a post apocalyptic survival game. It is story driven not combat driven. The Characters you have to choose from are varied with their own stories.
In The End is a 1-6 player, 3 board game. It has ten unique bosses to fight and many events to overcome.
The play mechanics are simple roll a d6, move up to that number. If you land in a square with Character, Event, or Item you pull that card and resolve the card. On each board the player must complete 3 Character Cards to reveal the boss. Once the boss is revealed you must move to that square and fight the boss.
This is done over all three boards. In solo play you undertake this great journey alone. When playing in a party you all must fight the boss together. In Versus mode you are in a race to beat the three bosses.
After defeating the third boss you find and are granted access to Sanctuary, a city where civilization is being rebuilt. You lose by dying or in Versus by not making it to Sanctuary firs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