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토는 무지개 끝에 있는 황금 항아리를 차지하기 위해 무지개를 만드는 것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며, 항상 피규어(leprechauns/gnomes)의 도움을 받는다. 각각의 금 솥에는 일정한 숫자의 포인트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무지개를 끝낸 선수만이 금메달을 획득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를 시도하고 피하기 위해, 각 플레이어는 또한 금으로 된 항아리에 무지개를 보내기 전에 준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각 개인 무지개는 더 많은 카드 –를 하게 하고, 할 수 있다면 벌칙을 받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따른다!

금화 두 솥을 제외한 나머지 솥이 모두 이기면 게임이 끝난다. 선수들은 금 솥에서 얻은 점수를 합산하고 그들이 받았을 법한 페널티를 공제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리한다.

Kobito is all about creating rainbows to win the pots of gold at the end of those rainbows, all the while being helped by ‘kobito’ figures (leprechauns/gnomes). Each pot of gold contains a certain number of points. But only the player who finishes the rainbow gets the gold. To try and avoid helping others, each player also has their own personal studio in which they can prepare rainbows before sending them to a pot of gold. This comes with risks however, because each personal rainbow makes you play more cards – and if you can’t, you get a penalty!

The game ends when all but two pots of gold have been won. Players add up the points won from the pots of gold and deduct any penalties they might have received, the player with the higest scor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