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왕이 로마 황제와 싸우기 위해 영국 해역을 여행했을 때, 긴베어 여왕은 혼자 남겨졌다.

아르튀르의 조카 모드레드는 브르타뉴의 왕위뿐만 아니라 법이나 무력으로도 불쌍한 귀네베어를 죽일 계획을 세웠다. 그는 긴베어가 왕좌에 앉기 전에 코럽터와 스쿼스의 게임을 멈추기 위해 그녀 자신의 기만적인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다.

아르튀르가 로마의 군단에 맞서 싸웠을 때, 그의 고향에서의 부패하고 격렬한 불화는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 운명적인 날 듣기 전까지는요 한 가족의 죽음, 하지만 너무 황당해 보였었다.

모드레드가 승리하였는가, 아니면 긴베어 여왕이 왕좌를 지킬 수 있었는가?

더 퀸 & The Corrupter는 2인칭 사회적 공제 및 메모리 카드 게임으로, 당신이 브리트니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지혜 싸움에서 퀸 긴베어 또는 더 코럽터 모드레드로 플레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매 라운드마다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주제를 그린 뒤 손에 들고 어떤 주제 카드를 들고 평의회에 제출해 차례로 공개하고 평의회의 영향력을 주장하며 평의회의 명령을 그대로 이행한다.

어떤 주체를 어떤 어드바이저에게 맡겼는지 기억하고, 정확한 영향력을 가진 '어쌔신'이나 '실행자'를 공개해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자신의 움직임을 정확히 타이밍에 맞춰 차례대로 이기는 것이 요령이다.

When King Arthur traveled beyond the waters of Britain to fight the Emperor of Rome, Queen Guinevere was left alone.

Arthur’s nephew Mordred, had plans of his own, not only for the crown of Brittany, but to kill poor Guinevere, by law or by by force. Little did he know that Guinevere was concocting her own devious scheme, to stop the Corrupter’s game before he took his chance to sit on the throne.

As Arthur battled against the legions of Rome, the corrupt and bitter feud back home to him was unknown. Until one fateful day he heard. The death of a family member, but it had seemed so absurd.

Had Mordred the Corrupter triumphed, or had Queen Guinevere managed to defend the throne?

The Queen & The Corrupter is a 2 player social deduction and memory card game, which sees you playing as either Queen Guinevere or The Corrupter Mordred in a battle of wits for the throne of Brittany.

Each round, both players draw their subjects, and then choose which subject cards from their hand to play to the council, taking turns to reveal them, claiming influence from the council and enacting their subject's orders as they do.

The trick is in remembering which subject you have played to which advisor, and in correctly timing your moves in order to vanquish the other player by revealing the Assassin or the Executioner with the correct influence, in turn winning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