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제국 종말의 반란은 여러 코인 멀티팩 중 첫 번째 게임으로, 주제와 관련된 일련의 반란을 탐구하는 네 개의 개별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1945년에서 1960년 사이에 영국은 4개의 주요 반란군과 싸웠다. 이 팩의 네 가지 게임은 말라야의 공산주의 저항세력, 케냐의 무장 민족주의자들, 팔레스타인과 키프로스의 더 작고 더 비밀스러운 테러리스트 조직들을 포함한 다양한 다른 적들에 대한 영국의 반동 대응을 탐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게임들은 핵심 코인 메카닉을 조정하여 두 명의 플레이어 간의 충돌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게임 플레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여러 메카닉을 간소화한다. 브리티시 웨이(British Way)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코인 시리즈를 쉽게 소개하고 경험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는 4가지 기계적인 구별된 게임을 제공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 British Way: Counterinsurgency at the End of Empire is the first of several COIN multipacks, containing four separate games exploring a series of thematically related insurgencies. Between 1945 and 1960, the British fought four major “emergencies”, as they referred to their counterinsurgency campaigns, each trying to manage their retreat from empire. The four games in this pack focus on exploring British counterinsurgent responses to a variety of different opponents, including communist insurgents in Malaya, militant nationalists in Kenya, and smaller and more clandestine terrorist organizations in Palestine and Cyprus. The games adjust the core COIN mechanics to provide a compelling new way of handling two-player conflicts, while also streamlining several mechanics to quicken gameplay. The British Way offers an approachable introduction to the COIN series for new players, while presenting experienced players with four mechanically distinct games to explore and compa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