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모아서 여러분만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모여라! 원더 박물관의 앨리스, 각각의 플레이어들은 루이스 캐롤이 쓴 책에 나오는 7명의 인물들의 작고 큰 초상화들을 특징으로 하는 카드들의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존 테니엘의 원작 삽화를 활용한 기발한 그래픽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목표는 모든 작은 초상화가 큰 초상화와 일치하는 다섯 장의 카드를 갖는 것입니다. 완전한 패를 만들면 플레이어는 손에 들고 있는 작은 초상화 하나하나에 대해 점수를 획득한다. 먼저 20점을 얻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손에 4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례가 되면 갑판이나 다른 플레이어의 잔해에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손에 들고 있는 일치 카드 세트를 구축하려고 하는 것은 퍼즐인데, 각각의 카드에는 하나의 큰 초상화와 1개에서 3개의 작은 초상화가 있다. 차례가 끝나지 않고 끝나면 카드 한 장을 앞에 두고 버린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당신의 목록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당신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Gather the characters from Alice's story and start your own little funny tale!"

In Gather Round! Alice in the Wonder Museum, each player has a hand of cards featuring small and large portraits of seven characters from the books by Lewis Carrol. The game has a whimsical graphic design, utilizing the original illustrations by John Tenniel.

The goal is to have a hand of five cards where every small portrait matches a large portrait. Upon building a complete hand, the player scores a point for each small portrait in their hand. The first player to 20 points wins.

Each player keeps four cards in their hand. On your turn, you draw from the deck or the discards of other players. Trying to build a set of matching cards in hand is a puzzle, with each card having one large portrait and one to three small portraits. If your turn ends without creating a completed hand, discard one card face up in front of you. Be careful, because other players will be able to choose from your discards, but you can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