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망명 생활을 벗어나 프랑스로 돌아가면서 그의 그랑드 암은 다시 한번 행군 중이다. 웰링턴 휘하의 영국-동맹군과 블¨cher 휘하의 프로이센군이 그를 막을 수 있을까?

워털루 20은 지도상의 낮은 단위 밀도(면당 20개 이하)와 중간 정도의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게임 중 첫 번째 게임이다.

베테랑 디자이너 조셉 미란다는 그의 나폴레옹 20 게임 시스템으로 복잡성을 줄이고 나폴레옹 캠페인의 범위를 집중시켰다. 이 시스템은 작전 수준의 기동력을 제공하며, 캠페인 기간 동안 양측에 큰 영향을 미친 “fright of war”의 일부를 제공하기 위해 랜덤 이벤트 카드와 야간 게임 턴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말을 강제로 행진하거나, 표류자들을 규합하거나, 전투에서 진군할 때 군대를 재촉할 수 있기 때문에 사기는 양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9페이지의 규칙(표준 규칙을 위한 8페이지, 게임별 규칙을 위한 1페이지), 40개의 다이컷 5/8" 카운터, 11" x 17" 맵 및 12개의 랜덤 이벤트 카드로 구성됩니다.

With Napoleon’s escape from exile and return to France, his Grande Armée is once again on the march. Can the Anglo-Allied forces under Wellington and the Prussian army under Blücher stop him?

Waterloo 20 is the first in a series of games featuring low unit density on the map (20 pieces or less per side) and medium complexity.

Veteran designer Joseph Miranda has reduced the complexity and focused the scope of Napoleonic campaigns with his Napoleonic 20 game system. This system provides for operational level maneuvers and also has random event cards and night game turns to provide some of the “friction of war” that affected both sides greatly during the campaign.

Morale plays an important role on both sides as players can ‘spend’ some to force march their pieces, help rally stragglers, or urge their troops on as they advance in battle.

Consists of 9 pages of rules (8 for standard rules, one for game-specific rules), 40 die-cut 5/8" counters, an 11" x 17" map and 12 random event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