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해머 어센션으로의 첫 번째 확장에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승무원을 위한 새로운 역할:
'자키'는 특수 미니 드론을 그들 앞에 보내어 기업군을 상대하게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엣지 포 더 자키, 네 가지 다른 종류의 전문 미니 드론, 그리고 드론 전용 사이버 마그네틱 임플란트를 포함한다.

새 적:
코퍼 자키는 숨겨져 있고 당신네 대원들을 추적하기 전까지 찾을 수 없습니다
센샤 탱크 드론은 거의 무적이기 때문에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행운의 타격이 필요하지만,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펑크'에 대한 권리를 자랑합니다.
The Cormancer는 주문 규칙을 사용하여 펑크들에게 불덩이를 던지는 마법의 유닛입니다.

새로운 시나리오:
어서와 왜건이 VIP가 집에 오기 전에 포탑을 해킹할 거야 놀랐지!
산만함은 대원들에게 주의를 끄는 것과 코퍼스를 머리 위로 불러내는 것 사이의 균형이야 그리고 폭발하는 통!

—출판사의 설명

The first expansion to Chrome Hammer Ascension includes the following new features:

A new Role for your Crew:
The Jockey sends their specialized Mini-Drones ahead of them to take on the Corporate forces. This includes new Edges for the Jockey, four different types of specialized mini-drones, and a drone-specific cybernetic implant.

New Enemies:
The Corp Jockey remains hidden, and can't be found until the drones that they're sending after your crew can be traced.
The Sensha tank drone is nigh invulnerable, requiring a lucky hit to take down, but bragging rights for the 'Punk that does.
The Corpomancer is a magical unit that uses the spell rules to throw fireballs at the 'Punks.

New Scenarios:
Welcome Wagon has you hacking turrets before the VIP gets home. Surprise!
Distraction is a balance between drawing attention to your Crew and calling down the entire Corp on your heads. Also, exploding barrel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