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신화에서 티르 나 노그의 땅은 요정들이 살고 영웅들이 탐험을 위해 방문한 곳인 별세계의 영역이다. 그곳은 질병도 죽음도 시간도 없이 오직 행복과 아름다움만이 있는 서쪽의 인간의 영역 바로 바깥의 장소였다.

플레이어들은 요정들의 까다로운 규칙에 따라 티르 나 노그를 구축하며 영웅을 탐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는 고유한 스트래들 드래프트로 카드에 대한 클레임을 제기하며, 여러 개의 카드에 사용자 지정 마커를 배치한다. 모든 플레이어가 마커를 배치한 후 카드를 초안한 다음 자신의 테이블로의 규칙에 따라 카드를 재생합니다.

5라운드가 끝나면 요정들을 가장 기쁘게 한 플레이어가 티르나녹에 머물며 영생을 누릴 수 있도록 초대된다.

—출판사의 설명

In the Irish myth cycles, the land of Tir na nOg is the realm of the Otherworld, the place where the Fairies lived and heroes visited on quests. It was a place just outside the realm of man, off to the west, where there was no illness or death or time, but only happiness and beauty.

Players will take on the role of questing heroes, building Tir na nOg according to Fairies' tricky rules.

Each round, players will lay claim to cards in a unique straddle draft, placing their custom marker across multiple cards. After all players have placed their markers, they will draft a card and then play a card according to the rules of their tableau.

At the end of 5 rounds, the player who has best pleased the Fairies will be invited to stay in Tir na nOg and enjoy eternal lif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