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앤데일은 옛날 이야기가 담긴 동화 속 영웅을 고르는 세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하는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각각의 영웅들은 비대칭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플레이’는 덕목, 전략적인 타일 배치, 약간의 주사위 굴리기 등의 다양한 플레이어 파워를 조합한 것이다.

트리 플레이어들은 팀으로서 4단계 – 예언 단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거친다.

예언 단계에서는 미래의 파멸에 대한 세 가지 시나리오가 신비롭게 드러나며 플레이어들이 영웅을 초안하는 데 도움이 되는 힌트를 제공한다. 과거 단계에서, 모든 영웅들은 영원한 파멸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력해질 수 있는 그들의 통계와 재능을 개발할 기회를 얻는다. 영웅들의 미니어처는 타일로 만들어진 보드를 통해 이동하며 덕목, 쉐비차, 스피드 큐브를 수집합니다. 그들은 또한 배틀에 들어가 퀘스트를 완료하고 카드를 그려서 보물 및 유물을 수집합니다.

과거 단계를 마치면 영웅들은 현재로 들어가 세 가지 예언 중 어떤 것이 실현될지 밝혀진다. 그때, 문을 두드리며 미래가 찾아옵니다. 각각의 미래는 그들만의 배경과 거주자, 그리고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당신은 강력한 적과 싸울 것인가, 귀중한 자원을 많이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당신의 생존을 위해 싸울 것인가? 오셔서 직접 보세요.

—디자이너의 설명

ThreeТale is a cooperative adventure game for 3 players who choose their fairytale heroes with stories going way back. Each hero has their asymmetric talents. The gameplay’s a combination of variable player powers in the form of virtues, strategic tile placement and a little bit of dice rolling.

As a team, the tree players go through four phases – Prophecy Phase, Past, Present, and Future.

In the Prophecy phase, three scenarios of future doom are mystically revealed, holding hints to help the players draft their heroes. In the Past phase, every hero gets the chance to develop their stats and talents to be mighty enough to save the world from eternal doom. The heroes’ miniatures move through the tile-built board, thus collecting Virtues, Shevitsa and Speed cubes. They also enter Battles, complete Quests and collect Treasures and Artifacts by drawing cards.

Upon completing the Past Phase, the heroes enter the Present, where it is revealed which of the three prophecies will be fulfilled. Then, the Future comes, knocking on the door. Each Future has its own backstory, inhabitants and win condition. What will it take to save the world? Will you battle a mighty enemy, will you aim to gather lots of precious recourses, or will you simply fight for your own survival? Come and see for yourselv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