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란도 퓌네스는 아르헨티나 푸네스에 대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이 친숙해지도록 자극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동 게임이다.

재미있게 노는 동안, 선수들은 역사, 제도, 그리고 그들의 가장 관련 있는 장소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 카드들로 그들은 도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들의 중요성을 이해하면서, 도시의 기원과 발전을 현재에 이르기까지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 도전에 참여하나요?


이 게임의 목적은 각 게임 레벨(이벤트)을 달성하는 것으로, 최고 레벨 16이 된다.

이를 위해 플레이어는 함께 현재 이벤트 카드(각각 Funes의 등장과 성장의 장소와 순간을 나타냄)를 작성해야 합니다.

초기 계획 카드부터 시작하여, 각 턴 플레이어들은 4개의 서로 다른 덱에서 플랜 카드를 뽑아서 손에서 놓거나, 손과 플랜 사이에 카드를 교환하여 각 레벨을 해결한다.

게임은 한 플레이어가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현재 레벨을 완료할 수 없거나, 16레벨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종료된다.

난이도는 초보(3개 데크, 12개 레벨까지), 노멀, 전문가(교환 동작 없음) 등 3단계로 구분된다.

Recreando Funes is a cooperative game designed to stimulate children, youth and adults to become familiar with the city of Funes, Argentina.

While having fun, players will be able to learn about the history, the institutions and their most relevant places.

With the cards they will be able to recreate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the city up to the present time, understanding the importance of its most prominent characters. Do you join the challenge?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to accomplish each game level (Events), being the highest level 16.

For this, players must together complete the current Event card (each one representing places and moments in time of the emergence and growth of the city of Funes).

Starting from the Initial Plan card, each turn players will be drawing Plan cards from 4 different decks, placing them from their hand, or exchanging cards between their hand and the plan, trying to solve each level.

The game ends when one player has no cards in hand, if the current level cannot be completed, or if the players successfully complete level 16.

There are 3 levels of difficulty, beginners (3 decks, until level 12), normal and expert (no exchange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