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폴리틱 익스팬션은 연합의 모든 위대한 특징과 역학을 낮은 플레이어 수로 가져오는 독립형 게임입니다. 오스트리아-프로세스 전쟁(1866년)과 프랑스-프로세스 전쟁(1871년)을 바탕으로 한 이 전쟁은 독일의 통일을 현실로 만들었다. 선수들은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의 지도자의 역할을 맡아 다시 한번 중앙유럽의 지도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꾸려 한다. 게임의 규모는 다른 확장이나 베이스 연합처럼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습니다!

리얼폴리틱 익스팬션은 1-4명을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새로운 솔로 모드와 두 선수가 두 국가를 지배하는 경쟁적 2인 모드가 강조됐다. 액티베이터 시스템은 이 모드에 맞게 수정되었으며, 확장의 전체적인 주제는 19세기 중반 철도의 엄청난 영향을 고려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리얼폴리틱은 또한 연합 기반 게임에서 보다 더 많은 국가 간 비대칭성을 도입한다: 매우 호전적인 프로이센과 경제적으로 강한 프랑스, 새롭게 통합되었지만 완전히 통합되지는 않은 이탈리아, 그리고 다민족인 오스트리아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다른 독립형 확장과 마찬가지로 리얼폴리틱은 새로운 휠 오브 워와 새로운 게임 보드를 포함한 자체 컴포넌트 세트를 제공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 Realpolitik Expansion is a standalone game that brings all the great features and mechanics of Coalitions to a lower player count. It’s based on the Austro-Prussian (1866) and Franco-Prussian wars (1871), conflicts that made the unification of German a reality.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leaders of France, Prussia, Austria and Italy to try to reshape the map of Central Europe to their advantage one more time. The scale of the game may not be as epic as in other expansions or the base Coalitions, but the stakes are high nonetheless!

The Realpolitik Expansion is designed for 1-4 players, with a new solo mode and an emphasis on the competitive 2-player mode in which both players control two nations. The Activator system is modified to fit this mode and the overall theme of the expansion is a bit different – let’s just say, we’re not forgetting to take into account the massive impact of mid-19the century railways.

Realpolitik also introduces more asymmetry between the nations than in the Coalitions base game, from highly militant Prussia and economically strong France, to newly but not fully united Italy, and multi-ethnic Austria.

As with the other standalone expansions, Realpolitik comes with its own set of components, including a new Wheel of War and a new game boar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