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자의 15세기 중반에는 여러 지역에서 세력 다툼이 일어났다. 전쟁 중인 파벌들은 이 지역들에 대한 통제권을 얻기 위해 충분한 영향력을 얻기 위해 행동했다.

원수는 다른 지역을 돌아다니며 반란이 일어날 지역을 결정할 것이고, 세 파벌은 그들의 추종자들을 앞에 서게 할 것이다.

이르만딘호스(Irmandinhos)는 제2차 이르만디 반란(1469)의 마지막 기간 동안 벌어지는 정치적, 군사적 음모의 보드게임으로, 세 명의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중요한 인물들의 역할을 맡게 되고 세 파벌의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캐릭터의 목표에 따라 플레이하는 각 지역을 통제하세요.

6라운드를 마친 뒤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플레이어는 음모의 카드를 통해 숨겨진 방식으로 동작을 프로그래밍하며, 특정 파벌이 전투가 벌어지는 지역에서 더 큰 존재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 수행할 순서를 선택한다. 이 지역들은 경기 중에 달라질 것이다. 6라운드를 치르기 전에 캐릭터카드가 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선수가 승자가 된다.

"In the middle of the s. XV in Galiza several power struggles took place in different regions. The warring factions acted in order to gain sufficient influence to gain control of these regions.

The Marshal will move through the different regions and determine in which territory the revolt will take place while the 3 factions position their followers to stand in front.

Irmandinhos is a board game of political and military intrigue that takes place during the final period of the Second Irmandiña Revolt (1469) in which three players will assume the role of different important characters and will have to make secret decisions for the three factions to make. Control each of the regions in play according to your character's goals.

After completing the six rounds, the player with the most goals accomplished will be the winner."

The players program actions in a hidden way through the intrigue cards, choosing the order in which they will be carried out to try to make a certain faction obtain a greater presence in the territory where the battle takes place. These territories will vary during the game. The player who manages to meet the requirements set by his character card before the 6 rounds will be the winner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