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루냐 포인트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입니다.

보티파라는 스페인 48 카드 데크를 사용하여 2명의 선수로 구성된 상대팀이 경기를 치른다.

보티파라는 트릭 자체로도 가치가 있지만 트릭 수보다는 트릭의 포인트가 가장 중요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보통 101점 이상을 얻기 위해 진행되며, 이것은 여러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이 게임은 프랑스의 카드 게임 마닐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이 게임의 규칙은 추론을 유도하고 행운의 영향을 최소화한다.

보티파라를 할 때, 당신은 말을 하거나, 카드를 보여주거나, 카드나 게임 판정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드러낼 수 있는 표지판이나 코멘트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경기 중 일부 언급이 나오는 것은 상당히 정상적인 일이어서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Catalan point trick-taking card game.

Botifarra is played by 2 opposing teams of 2 players, using a Spanish 48-card deck.

Botifarra is a game in which the points in the tricks are most important, rather than the number of tricks, although a trick also has a value by itself. The game is usually played for 101 points or more, and this requires several hands.

The game is closely related to the French card game Manille, from which it takes the mechanics, but its rules induce deduction and minimise the effects of luck.

When playing Botifarra you must bear in mind that it is forbidden to speak, show your cards or make signs or comments that may reveal your cards or your opinion as to whether game decisions are good or bad. Despite this, it is quite normal to make some comments during the game, which adds to a more entertaining atm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