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카르카손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대륙의 동쪽 해안에서 미국의 초기 정착민으로 시작합니다. 원래의 카르카손 게임처럼, 플레이어들은 마을, 도로, 그리고 시골의 다른 지역들을 건설하기 위해 돌아가면서 타일을 쌓는다. 플레이어는 차례를 위해 자신이 놓은 타일에 토큰 중 하나를 배치할 수 있으며, 마을, 도로 등이 완성되면 점수를 매기고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토큰을 회수한다.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신세계에서 가장 큰 반전은 원래 게임에 비해 카르카손 게임은 플레이가 동부 해안에서 시작되며, 플레이어들이 점수를 획득하면서, 한 쌍의 측량사가 서부로 탐험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평가관이 지나치기 전에 자신의 기능을 완료하지 못한 플레이어는 보드에서 토큰이 무점으로 제거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In New World: A Carcassonne Game, players begin as early settlers of the United States on the east coast of the continent. As in the original Carcassonne game, players lay tiles turn by turn to build towns, roads, and other parts of the countryside. A player can choose to place one of his tokens on the tile he lays for the turn, and if that town, road, etc. is completed, then the player scores points and reclaims his token for later use. Whoever scores the most points wins.

One big twist in New World: A Carcassonne Game compared to the original game is that play starts on the east coast, and as players score points, a pair of surveyors drive exploration inexorably westward. Players who do not complete their features before the surveyors pass them by will find their tokens removed from the board - for no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