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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러브크래프트는 플래퍼 할머니가 밴드(할아버지)의 소년과 찰스턴을 할 때 시체들의 부활에 대해 썼다. 이 중급 레벨 게임에서는 러브크래프트’s start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듭니다. 먼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드러내는 단서를 찾는다. 일단 음모가 드러나고 나면 당신은 선택을 하세요. 내가 선한가 악한가? 선한 자는 음모를 막으려 하고 악한 자는 성공을 돕는다. 누가 누구 편인지 끝까지 알 수 없다.

만약 당신이 호러 보드 게임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이 게임을 좋아할 것이다!

2009년 7월

데드맨 온 캠퍼스는 보드게임으로 실시간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엥글 매트릭스 게임입니다. 1923년 미스카토닉 대학에서 각각의 플레이어들은 하나의 캐릭터들을 우승한다. 게임 진행자는 묘지에서 시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대한 오프닝 훅을 읽습니다. 이 시점에서 선수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이어받습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다음 동작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한다. 그들은 짧은 장면을 구성하고 심판이 될 다른 선수를 뽑습니다. ref는 "발생"을 설정하고 플레이어가 롤링합니다. 그것은 일어나고 선수들이 적거나 하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좋아하는 선수들이 첫 번째 선수들의 행동에 대한 반론권을 살 수 있다. 주사위 굴리기 대회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결정합니다. 보다시피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매번 완전히 독특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하는 법을 빠르게 배웁니다 - 한 두 번 정도만 돌면 되고 다시는 규칙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창의력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지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빠른 속도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좋아할 것이다.

박스형 보드게임은 컬러와 니스칠이 된 단단한 뒷판이 함께 나오지만 게임메이커가 직접 만든 것이라 중국 게임으로 만든 슬릭보다는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은 스티커가 부착된 나무 카운터를 사용하지만, 원하는 대로 금속 피규어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Cthulhu 피규어는 효과가 좋습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HP Lovecraft wrote about the reanimation of corpses when my Flapper Grandmother was doing the Charleston with the boy in the band (Grand Dad). In this intermediate level game you take Lovecraft’s start and make your own story. First you find clues that reveal what is going on. Once the plot is outed you make a choice. Am I good or evil? Good guys try to stop plots, evil ones help them succeed. You never know whose side anyone is on till the end game.

If you like Horror Board Games you’ll love this game!

July 2009

Dead Man on Campus is an Engle Matrix Game that allows you to do real time story telling in a boardgame. Each player champions one of the characters at Miskatonic University in 1923. The game host reads an opening hook about how bodies have gone missing from the graveyard. At this point the players take over telling the tale. Each turn a player buys the right to make the next action in the game. They make up a short scene and pick another player to be their referee. The ref sets the "to happen" roll and the player rolls. It either happens and is written down by the players or doesn't. If players like they can buy the right to make a counter-argument to the first players action. A dice rolling contest settles what happens. As you see the rules are very simple but they allow a completely unique game every time.

Players quickly learn how to play - it only takes a turn or two and then never need to look at the rules again. It does take creativity though. If you don't like making stuff up then this is not the game for you but if you do like quick paced back and forth creation then you'll love it.

The boxed board game comes with a hard back board that is color and varnished but I must say that these are hand crafted by the game maker so this is more an art product than a slick made in China game. The game uses wooden counters with stickers but as you wish they can be replaced by metal figures. Cthulhu figures work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