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장의 카드 덱(더하기 2명의 조커)으로 진행되는 카드 게임입니다. 이것은 원작 게임의 정신을 잃지 않고 전략을 더하는 워의 해킹입니다.

왕국: 승승장구, 3개 전선에서 결투를 벌이며, 성을 보호하고, 상대 세력을 약화시킵니다. 당신의 목표는 카드를 얻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지만, 게임을 계속하면 지치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성을 타협하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도록 강요합니다. 당신은 항상 지는 것만큼이나 이기는 것에 가까워졌다고 느낍니다.

게임은 드로 카드, 플레이 카드(전쟁 개시), 리크루트 3단계로 진행된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손 크기에 맞출 수 없거나, 전쟁에 기여할 수 없거나, 성을 하나만 세워두면 즉시 패배한다.

승부는 없고 패전조건만 3개다. 이것은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는 우리 자신의 신념을 반영한다. 기술적으로 게임에서 이겼을 때도 킹덤을 내려다보며 시작할 때보다 얼마나 약해졌는지 실감할 수 있다.

A card game played with a standard 52-card deck (plus 2 Jokers). This is a hack of War which adds strategy without losing the spirit of the original game.

In Kingdoms: Ascendance, wage war in a duel on 3 fronts, protect your castles, and weaken the opposing forces. Your goal is to earn cards and win wars, but as you continue to play, exhaustion starts to set in--forcing you to make compromises to your castles and pray that a war doesn’t occur. You always feel about as close to winning as you are to losing.

The game is played in 3 phases: Draw Cards, Play Cards (initiate War), and Recruit.

If a player is unable to draw up to their hand size, unable to contribute to War, or have only 1 castle standing--that player immediately loses.

The game has no win condition, only 3 lose conditions. This reflects our own beliefs that war has no winners. Even when you have technically won the game, you may look down at your Kingdom and realize how much weaker it has become than when you sta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