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더 스카이(After the Last Sky)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최초의 팔레스타인 인티파다를 시뮬레이션했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전략적인 규모로 시민 불안을 시뮬레이션하는 새로운 메커니즘과 결합된 고전적인 카드 구동 게임(CDG) 메커니즘을 맞춤형으로 구현한 것이다. 게임에서 1-2 플레이어들은 첫 번째 팔레스타인 인티파다를 시뮬레이트합니다. 이스라엘 점령 지역인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공동체 지도부로 구성된 봉기 통합국가지도부(UNLU)가 대표적이다. 다른 한 쪽은 보수적인 리쿠드가 이끄는 이스라엘 정부이다. 하마스는 UNLU로부터 더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상황 통제 가능한 파벌로 활동하며, 두 파벌을 서로 다른 시기에 돕고 방해한다.

작전을 발행하고 이벤트를 이용하여 플레이어들은 지역을 통제하거나 봉기를 조장할 유닛을 모집하고 배치한다. 게임은 액션이나 이벤트로 플레이되는 카드의 손으로 구성된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 시간 이후에도 이스라엘 선수가 국민적 의지(보수 행정부에 대한 지원)를 유지할 수 없다면 경기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

UNLU’의 목표는 두 가지이다: 1)선내 시위를 지속하여 총파업으로 전환하고, 2)비폭력적 노력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우려에 영향을 미친다. ISR은 1) 지도에서 시민 불복종을 진압하고, 2) 지역사회 내에 정보망을 구축하여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협력하여 시민 불안을 진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양측 모두 자동승리 조건이 상존한다. 만약 국제적인 우려가 그들에게 유리하게 변화한다면, 즉 인권 유린으로 인한 유엔의 개입의 형태로 UNLU 선수가 승리할 수 있다. 이스라엘 선수가 모든 정보망을 배치하면 자동으로 승리할 수 있어 원천의 저항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After the Last Sky simulates the first Palestinian Intifada, from 1987-1993. The game system is a custom implementation of the classic Card Driven Game (CDG) mechanism combined with new mechanisms that simulate civil unrest on a strategic scale. In the game 1-2 players simulate the First Palestinian Intifada. One side is the Unified National Leadership of the Uprising (UNLU) composed of the Palestinian community leadership within the Israeli occupied territories of the Gaza Strip and West Bank. The other side is the conservative Likud-led Israeli government (ISR). Hamas acts as a situationally controllable faction that acts more independently from the UNLU - helping and hindering both factions at different times.

Issuing Operations and exploiting events, players recruit and deploy units to control territory and/or foment uprising. The game is played over 3 rounds composed of hands of cards that are played as actions or events. If, after this time, the Israeli player cannot maintain national will (support for the conservative administration), they will lose the game.

The UNLU’s goals are two-fold: 1) sustain on-board protests and transition them into general strikes, and 2) influence international concern by engaging in non-violent efforts. ISR aims to control the occupied territories by 1) suppressing civil disobedience in map locations, and 2) establishing intelligence networks within the communities to implant operatives or encourage collaboration with the Israeli Defense Force (IDF) in suppressing the civil unrest.

Additionally, automatic victory conditions exist for both sides. The UNLU player may win if international concern sways in their favor; that is, in the form of UN intervention due to human rights abuses. The Israeli player may automatically win if they deploy all of their intelligence networks, effectively snuffing out the resistance at the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