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에 관한 2인용 게임입니다.

우리는 정말 잘 달렸어요. 우린 잘 지냈어요. 이제 우리는 마지막 작별을 몇 분 앞두고 서로 앞에 서 있다. 할 말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것은 말하지 않은 채로 남겨질 것이다.

이게 다인가봐... 헤어지는 것에 대한 강력하고 감정적인 게임입니다. 그것은 상실과 반성에 관한 것입니다. 두 선수가 마지막 작별을 앞두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면서 나눈 인연이 만든 길을 형성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친구, 연인, 경쟁자 또는 다른 어떤 것이든 관계의 본질을 결정해야 한다. 작별의 위치를 결정한 후, 그들은 한 단어 프롬프트가 있는 카드를 사용할 것입니다. 장벽, 충돌, 기쁨, 통로 프롬프트에 첨부된 기억에 대해 논의한 후, 플레이어들은 손에 몇 장의 카드만 남게 됩니다. 이 카드들은 말하지 않은 기억들이에요. 아마도 너의 마지막 카드는 Fear일 것이다. 이 카드는 출발 후 당신이 반성할 카드입니다. 이게 마지막 순간인데 어떻게 헤어지실 건가요?

A two-player game about saying goodbye.

We had such a good run. We were great together. Now we standin' front of each other, just minutes before our last goodbye. There's so much to say. And so much we know will be left unsaid.

I Guess This Is It... is a powerful, emotionally charged game about saying goodbye. It is about loss and reflection. Two players will form a path created by the bonds they shared as they try spend as much time together before the last goodbye. Players must decide the nature of their relationship; whether they are friends, lovers, rivals or something else. After deciding the location of their goodbye they will use cards with one word prompts on them. Barrier, clash, joy, passage. After discussing the memories attached to the prompts the players will find only a few cards remaining in their hands. These are the cards that are memories left unsaid. Perhaps your final card in hand is Fear. This card is for you to reflect on after the departure. These are your final moments together, how will you say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