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좀 부리죠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전진하기 위해 다른 가치와 범주(앞으로, 뒤로)

경기는 2반으로 나뉘어요. 카드를 뽑지 못할 때 반이 끝납니다.

각 절반은 라운드로 나뉩니다. 각 라운드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는 카드를 뽑고 폐기하여 카드 4장의 한 손을 유지합니다. 카드의 종류와 값의 비교는 공격자의 피치 진행 또는 수비수에 의한 공의 위닝이라는 결과를 준다.

승자는 경기 종료 시 점수가 높은 선수입니다.

A little game of bluff. Players use cards of different value and category (forward,back) to progress on the pitch.

The game is divided in 2 halves. A half ends when a player can't draw cards.

Each half is divided in rounds. For each round, the 2 players draw and discard cards to maintain a hand of 4 cards. the comparison of the value and type of cards gives the result : attacker progression on the pitch or ball winned by defender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higher score at the end of the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