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 검 고대인 시리즈의 이 두 번째 게임은 거의 300년의 로마 역사에 걸친 10개의 전투를 재현한다. 첫 게임 '위드 잇 오어 온 잇'(With It Or On It, 2019)이 그랬듯, 그래스 크라운은 친숙한 소재에 대한 신선하고 혁신적인 소재다. 주요 기동 단위는 "이다.윙&인용어; 그 자체는 10개 정도의 개별 카운터로 구성되어 있다. 손실은 공격을 받은 개별 유닛을 뒤집거나 인접한 유닛을 뒤집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위치에서 압력을 줄이지 않으면 Rout Check(라우트 검사) 메시지가 표시되어 선이 접힐 수 있습니다. 한 번의 공격으로 여러 유닛이 당신의 막다른 골목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단순하지만 설득력 있는 주제는 로마 전쟁의 진화를 보여주는 특별한 규칙 덕분에 많은 변형을 볼 수 있으며, 엄격한 그리스 팔랑크스, 한니발의 정교한 군대, 그리고 갈리아인들의 맹렬함과 대조된다.

10개의 전투는 다음과 같다. 헤라클레아, 아스쿨룸, 트레비아, 자마, 피드나, 제2시트라, 베르첼라이, 파르살로스, 탑수스, 문다.

This second game in the Shields & Swords Ancients series recreates ten battles spanning nearly three hundred years of Roman history. As was the case with the first game, With It Or On It (2019), The Grass Crown is a fresh, innovative taken on familiar material. The primary unit of maneuver is a "Wing" which itself consists of ten or so individual counters. Losses can be resolved by flipping the individual unit that was attacked, or by flipping any unit adjacent to it. Unrelenting pressure in the right places can prompt a Rout Check, causing the line to collapse. As the result of a single attack, multiple units can find themselves in your dead pile.

This simple but compelling theme sees many variations thanks to special rules that chart the evolution of Roman warfare, and contrasts them with the rigid Greek Phalanx, the sophisticated army of Hannibal, and the ferocity of the Gauls.

The ten battles are: Heraclea, Asculum, Trebbia, Zama, Pydna, Second Citra, Vercellae, Pharsalus, Thapsus, and Mu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