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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o: Guelphs and Ghibellines Vie for Tuscany, 1259-126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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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60-360 분

  • 연령

    14+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4.14 / 5

게임 소개

토스카나, 1259년. 공예와 해외 무역으로 인한 부가 이탈리아 북부의 도시 가문들을 지주보다 높게 만들면서, 도시 내부와 도시들 간의 경쟁은 거대 양당 간의 갈등으로 굳어졌다. 기벨린족은 표면적으로는 이탈리아를 통치하던 호엔슈타우펜 제국 황제들과 동맹을 맺었고, 구엘프는 황제의 권위에 대한 경쟁자이자 가장 강력한 도전자인 교황을 지지했다. 어떤 파벌이라도 이득을 얻으면, 다른 파벌들은 저항하기 위해 뭉쳤다.

피렌체(프랑체)와 시에나 공화국이 토스카나 내륙을 지배하고 있었다. 구엘프가 인구가 더 많은 피렌체에 대한 그들의 통제를 봉쇄하자, 시에나는 호엔슈타우펜의 나폴리 왕 만프레디에게 도움을 청했다. 정치적 망명자들이 분란을 일으키면서 지역 내 반란과 보복이 양쪽으로 확대되었다. 만프레디가 충성스러운 투스카누스를 보호하기 위해 독일 기사들을 파견한 후, 피렌체는 시민들과 동맹군을 시에나로 소집했고, 시에나는 자신의 대군세를 이끌고 진격했다. 피사와 루카, 롬바르디아, 움브리아가 합류했다. 구엘프와 기벨린은 1260년 9월 몬타페르티에서 대규모 대결을 벌였고, 피렌체의 참혹한 패배로 끝났다. 기벨린 망명자들이 피렌체를 장악하기 위해 돌아왔을 때, 그곳의 구엘프는 루카와 아레초로 집결하여 영원한 불길을 예고했다.

인페르노—볼코 룬케’s Levy & Campaign Series— 제3권은 13세기 토스카나 전쟁, 돈과 부유한 도시와 산골짜기의 인구 급증으로 촉발된 파벌 분쟁의 현장을 방문한다. 이탈리아의 베테랑 워게임 디자이너인 엔리코 아체르비는 그 시대에 대한 그의 깊은 지식을 발코&르스쿠르의 접근성 높은 중세 운영 체계에 적용했다. 충분한 수송과 공급자를 모으는 것이 이곳에서의 도전이라기보다는 반란군 마을과 성들이 주요 도로를 따라 갑자기 장애물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토스카나의 제멋대로인 베로비에리 기병, 유명한 정예 석궁병, 그리고 독특한 팔베사리 방패 기수들은 이 책의 독특한 특징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 일어나서 누가 아르비아를 빨갛게 만들 것인지 알아내라!
Tuscany, 1259. As wealth from crafts and foreign trade elevated northern Italy’s urban families above the landed lords, rivalries within and among their cities hardened into conflict between two great parties. The Ghibellines aligned with the Hohenstaufen emperors who ostensibly ruled Italy, while the Guelphs backed rival imperial claimants and the greatest challenger to the Emperor’s authority, the Pope. Should any faction gain advantage, others coalesced to resist.

The comuni (republics) of Firenze (Florence) and Siena dominated inland Tuscany at the head of competing alliances. As Guelphs sealed their control of the more populous Firenze, Ghibelline Siena turned to the Hohenstaufen King Manfredi of Naples for help. Local rebellions and reprisals escalated on each side, as political exiles stirred the pot. After Manfredi dispatched German knights to protect his loyal Tuscans, Firenze mustered its people and allies to march on Siena, which responded with its own great army. Pisa and Lucca, Lombardia and Umbria joined in. Guelph and Ghibelline faced off en masse at Montaperti in September 1260, in what turned out a bloody Florentine defeat. As Ghibelline exiles returned to grip Firenze, its Guelphs rallied to Lucca and Arezzo, portending an eternal inferno of fighting.

Inferno—the third volume in Volko Ruhnke’s Levy & Campaign Series—visits the conflagration that was 13th-Century Tuscan warfare, factional conflict fueled by the money and burgeoning population of the region’s well-to-do cities and mountain valleys. Veteran Italian wargame designer Enrico Acerbi applies his deep knowledge of the age to bring it to life within Volko’s accessible medieval-operational system. Gathering enough transport and provender may not so much be the challenge here as the sudden impediment of rebel towns and castles along key roads. Tuscany’s unruly berrovieri horsemen, famed elite crossbowmen, and distinctive palvesari shield bearers are just a few of the unique features of this volume. Muster, mount up, and find out whose blood will make the Arbia ru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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