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Con에서는 컨벤션에서 최고의 부스를 만들기 위해 빠르게 진행되는 정신없는 제도 게임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 라운드마다 5장의 카드를 초안합니다. 드래프트를 마친 후, 각 플레이어는 카드를 자신의 부스를 짓기 위해 테이블라우에 추가하거나, 마케팅 카드를 통해 컨벤션의 미플을 끌어들여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5라운드 종료 시 가장 많은 돈을 받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기발한 초안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부스에서 만화책, 수집 가능한 장난감 또는 보드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들의 품질을 더 높일 수 있다. 품질이 좋을수록 가격은 더 높습니다.

팀에 맞는 직원을 채용하고 마케팅을 잊지 않도록 하세요. 팬들과 고객들은 최고의 마케팅과 함께 최고의 부스로 간다. 코스프레하는 사람들과 함께 열풍을 일으키거나 부스에서 게임이나 만화책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영화를 만드는 것까지 해보세요!

—디자이너의 설명

Meanwhile at the Con is a fast paced hectic drafting game to create the best booth at the Convention!

Players draft 5 cards each round. After drafting, each player adds cards to their tableau to build their booth, or attracts meeples from the convention through marketing cards and generates income in various ways. The player with the most money at the end of 5 rounds wins the game!

Through clever drafting, players can choose to sell either Comic Books, Collectible Toys or Board Games at their booth and build on their quality more. The better the quality, the higher the price.

Hire the right staff for your team and make sure you don't forget your marketing. Fans and customers go to the best booths with the best marketing. Start a craze with the cosplayers or even go as far as creating your own movie based on the game or comic book at your booth!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