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스 엔 라 셀바는 미시오네라 정글 생태계를 가진 남미 출신 캐레이&아큐테;원숭이를 각각 대표하는 2~5인용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정글을 이동하며 나무에서 자원을 훔치기 위해 카드 게임을 해야 하며, 일상 식단에서 가장 많은 과일을 훔치는 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가 승자가 됩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

카드놀이를 하다.
움직임
동물군 도움말(동일한 타일의 특수 작용)
원숭이 싸움 또는 나뭇가지 흔들림(모든 플레이어가 참여함)

타일로부터 해당 리소스를 수집합니다.
가방에서 새로운 자원을 꺼내 빈 공간에 넣는다.
손에 3장의 카드를 들고 그들의 차례를 끝내기 위해 새로운 카드를 받는다.


데크가 비어 있거나 리소스 백이 비어 있고 타일의 60%가 비어 있을 때 게임 엔드가 트리거됩니다. 플레이어들은 마지막 두 가지 동작을 하고 게임은 끝납니다.

리소스는 각 선수의 득점 카드에 따라 점수를 줍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Monos en la Selva is a game for 2 to 5 players where each one will represent a Carayá monkey, a native of South America with the ecosystem of the Misionera jungle.

Players must play cards to move through the jungle and steal resources from the trees and be the player who steals the most fruits from their daily diet. The player who scores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day will be the winner.

Each turn, a player:

play a card and executes its action
movement
fauna help (special action in the same tile)
monkey fight or branches shaking (all players get involved)

collects the corresponding resource from the tile
takes a new resource from the bag and put it in the empty space
takes a new card to end their turn with 3 cards in hand


The game end is triggered when the deck is empty or the resource bag is empty and 60% of the tiles are empty. Players do their last two actions and the game finishes.

Resources give points according to the scoring card of each player.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