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센고쿠 시대에 빠르고 간단한 전투를 치르세요! 능률적이고 간단한 규칙을 통해 20-30분 안에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유닛 카운터가 포함되어 있는 홈메이드 블록, 간단한 지형(또는 전혀 지형 없음!)을 사용하여 플레이어는 거의 모든 곳에서 빠르게 매력적인 게임을 구성할 수 있다.

각 턴마다 선수들은 라운드의 주도권을 결정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린다. 그런 다음 플레이는 플레이어가 보드 위에서 블록을 이동하는 데 액션 포인트를 소비하는 명령 단계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한 선수가 상대편의 블록 중 4개를 파괴하여 다른 선수를 물리치면 끝납니다.

플레이어는 3D 지형, 손으로 그린 지도 또는 부엌 식탁을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의 목표는 워게이밍을 가능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컬러 블록과 액션 주사위를 사용하는 것은 또한 현재 전통적인 보드 게임과 카운터 게임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워게이밍으로의 전환이 더 쉬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줄자 또는 홈메이드 계량 스틱을 사용하여 인치로 움직임을 조절하며 게임의 규칙은 A4의 한 면에 맞는다.

Play out fast and simple battles during the Sengoku period in Japan! Streamlined and simple rules allow for games to be played in 20-30 minutes. Using home made blocks, and simple terrain (or no terrain at all!) as well as the included unit counters allows players to quickly construct an attractive looking game which can be taken almost anywhere.

Each turn the players roll a die to determine initiative for the round. Play then proceeds into the command phase where players spend action points on moving their blocks around on the board. The game ends when one player defeats the other by destroying 4 of their opponent's blocks.

Players can use 3D terrain, hand drawn maps, or just a kitchen table to play on. The goal of the design is so make wargaming as easy and simple as possible to get into. The use of coloured blocks and action dice also means the transition to wargaming is made easier for those who currently only play traditional board and counter games.

Movement is regulated in inches using tape measures or home made measuring sticks and the rules of the game fit onto a single side of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