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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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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4 명
BGG추천: 2-4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67 / 5
-
디자이너
Jānis Grunte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1918년 11월 18일 라트비아 공화국은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라트비아인들은 여전히 독립을 위해 싸워야 했고 적군으로부터 그들의 영토를 해방시켜야 했다.
이 협동 워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라트비아와 그들의 연합군을 통제하고 라트비아의 자유를 위해 싸운다.
플레이어는 군대를 모집하고, 전투를 벌이며, 병력을 공급하고, 부상당한 부대를 돕습니다.
칼리스 울마니스, 오스카르스 칼팍스 등 역사적인 인물들이 카드 형태로 선수들을 도울 것이다.
이 게임은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으며, 각각 전쟁 기간을 다룬다.
각 시나리오마다 나름의 승리 조건과 패배 조건이 있다. 보통 라트비아군은 특정 지역을 장악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버텨야 한다.
게임은 협동 갑판 건물에 의해 구동된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함께 쌓아 올린 공통의 덱에서 카드를 뽑고 플레이한다.
이 협동 워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라트비아와 그들의 연합군을 통제하고 라트비아의 자유를 위해 싸운다.
플레이어는 군대를 모집하고, 전투를 벌이며, 병력을 공급하고, 부상당한 부대를 돕습니다.
칼리스 울마니스, 오스카르스 칼팍스 등 역사적인 인물들이 카드 형태로 선수들을 도울 것이다.
이 게임은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으며, 각각 전쟁 기간을 다룬다.
각 시나리오마다 나름의 승리 조건과 패배 조건이 있다. 보통 라트비아군은 특정 지역을 장악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버텨야 한다.
게임은 협동 갑판 건물에 의해 구동된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함께 쌓아 올린 공통의 덱에서 카드를 뽑고 플레이한다.
On November 18th 1918 Latvian Republic declared independence. But Latvians still had to fight for their independence and had to free their territory from the enemy forces.
In this co-op wargame players control Latvian and their allied forces, and fight for the freedom of Latvia.
Players will recruit army units, fight battles, supply their forces and help wounded units.
Historical figures like Kārlis Ulmanis, Oskars Kalpaks and others will assist players in a form of cards.
The game has three scenarios, each covering a period of the war.
Each scenario has their own winning condition and loosing condition. Usually Latvian forces need to gain control of certain territories and hold on to them till the end of game.
Game is driven by a cooperative deck building. Players draw and play cards from a common deck, that they build up together.
In this co-op wargame players control Latvian and their allied forces, and fight for the freedom of Latvia.
Players will recruit army units, fight battles, supply their forces and help wounded units.
Historical figures like Kārlis Ulmanis, Oskars Kalpaks and others will assist players in a form of cards.
The game has three scenarios, each covering a period of the war.
Each scenario has their own winning condition and loosing condition. Usually Latvian forces need to gain control of certain territories and hold on to them till the end of game.
Game is driven by a cooperative deck building. Players draw and play cards from a common deck, that they build up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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