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웨이츠 풋볼(Willie Weates Football)은 1950년대 오스트레일리아의 게임으로, 웨이츠 시리얼 박스 뒷면에서 볼 수 있다. 현재 호주에서 나비스코로 알려진 내셔널 비스킷 컴퍼니가 제작한 이 게임은 호주 규칙 풋볼을 각색한 것이다.

두 명의 선수가 상대편에 있는데, 빨간색 팀이나 노란색 팀이다. 선수들은 번호가 매겨진 스피너를 돌려서 축구장에 설치된 번호가 매겨진 경로를 따라 그들의 플레이 피스를 그들의 목표를 향해 교대로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특정 번호가 매겨진 공간들은 목표를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을 돕습니다. 선수의 피스가 골에 가까워지면, 그들은 회전하고 골을 위해 슛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지정된 시간 이후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우승자로 간주된다.

Willie Weeties Football was an Australian promotional game found on the back of Weeties Cereal boxes during the 1950's. Produced by the National Biscuit Company, now known in Australia as Nabisco, the game is an adaptation of Australian Rules Football.

Two players are on opposing sides, either red or yellow teams. Players spin a numbered spinner and take turns in moving their playing piece towards their goal along a numbered path set on a football ground. Along the way certain numbered spaces assist or slow progress towards goal. When a player's piece nears goal they have a chance to spin and shoot for goal. The player with the most goals after a designated time is deemed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