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8월 20일, 이라크는 이란 혁명과 그 지도자인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영향력에 대항하여 두 강대국이 싸우고 있던 영토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제한적인 전쟁을 위해 이웃 이란을 침공했다.
그러나 공세는 빠르게 수렁에 빠졌고 영토의 이익은 미미했다.
1981년 이란은 반격을 감행하여 1982년 초 영토 대부분을 해방시켰다. 휴전에도 불구하고, 사담 후세인을 타도하기 위해 이란이 이라크를 침공할 차례였다. 앞으로 6년 동안 두 지역 강대국은 최소한의 이득을 위해 충돌할 것이다.
디케이드 인 더 트렌치를 통해 간단한 시스템, 1년 순번, 여단과 사단을 대표하는 부대, 80km 육각으로 전체 전쟁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VaeVictis #159에서 출판됨

–게시자의 설명

On August 20, 1980, Iraq invaded its neighbor Iran for a limited war with multiple objectives that was promised to be rapid: recover territories that the two powers were fighting over, counter the influence of the Iranian revolution and its leader Ayatollah Khomeini.
But the offensive quickly bogged down and territorial gains were minimal.
In 1981, Iran counterattacked and liberated most of its territory in early 1982. Despite a ceasefire, it was Iran's turn to invade Iraq in order to overthrow Saddam Hussein. For another six years the two regional powers would clash for minimal gains.
A Decade in the Trenches lets you replay the entire war with a simple system, one-year turns, units representing brigades and divisions, and 80 km hexes.

Published in VaeVictis #159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